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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0위 알렉시스 산체스, 네이마르 / 메시와도 비교되는 작은 신장 허나 몸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 단단한 체구와 화려한 개인기, 트래핑의 묘수
9위 시오 월콧 / 격투기 카페에서 뜬금없이 여성 회원이 이 축구선수 너무 잘생겼다고 할정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라고 함
8위 다비드 비야 / 얼핏 잘못보면 느끼하지만 늘 진중해보이는 다비드 비야
7위
율리안 드락슬러 / 귀염상의 얼굴, 웃을때 잔망터진다고들 함. 훈훈한 비율과 넓은 어깨
6위
마티아 데 실리오 / 밀란의 유망주. 사우샘프턴의 루크 쇼와 더불어간만의 준족 장신 윙백이며 체력이 아주 좋아 경기 내내 뛰다닌다. 열심히 뛰어서 이쁘다.
5위
무사 뎀벨레 / 터프하면서도 섬세함을 겸비한 플레이스타일에 시너지 터지는 장르노닮은 얼굴
4위
앙트완 그리즈만 / 비록 작은 키지만 좋은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전형적인 미소년 얼굴
3위 마르코 로이스 / 181의 키, 금발에 빠른발과 통통튀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로이스를
축구계 간지의 대명사로 만들었다
2위
라파엘 바란 / 경기중 빛을 발하는 그의 깊은 안와, 큰 신장과 단단한 체구는 마치 한 마리의 숫사자를 연상케 한다. 개인적으로 이 선수를 보면 브라질의 격투기 선수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떠오른다.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뭐니뭐니 해도 역시 그는 축구할때 가장 멋지다. 7부 기장 소매에 손목 테이프, 양 팔을 흔들면서 달리는 그의 특유 모션은 특히 빠른 발을 자랑하는 호날두의 전매특허
아차상 :
야누자이(동유럽의 아기자기한 애기얼굴과 앞으로 행보를 기대케하는 포텐셜)
엘 샤라위(국대만 가면 부진)
아론 램지
제임스 로드리게스(못본지 오래됨)
아게로(11위)
카를로스 벨라(아스날 시절 국대와 클럽팀을 오가며 정말 꽃미모 그리고 현재 페드로처럼 터프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요즘 너무 얼굴이 훅가서)
[07/25] (공지) 🚨🚨🚨 인기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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