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 딱히 사고싶지 않지만 업무상 구입해서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더럽게 복잡함 ex) Azure, Office365, Server2019 등
구글 : 돈주고 사긴 애매한 것들을 무료로 주는데 꽤 쓸만함. 내 개인정보를 야금야금 가져가는 찜찜한 느낌.
애플 :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이지만 예뻐서 무조건 갖고 싶게 만듦. 하지만 너무 비쌈. ex) 아이패드ㅠㅠ
삼성 : 신기하고 좋아보이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아주 작은 부분들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짐.
엘지 : 딱히 사고싶지 않았지만 막상 구입해보면 세심하게 잘 만든 흔적이 있어서 소소하게 만족스러움. ex) 모니터, TV
구찌 : 퀄리티 좋고 예쁘고 다 좋은데, 어딘지 모르게 디자인이 약간 촌스럼. ex) 가방, 신발, 옷...
캐논 : 새거 사고 싶은데 고장이 잘 안남. 확그냥 던져버릴까... ex) 오래된 DSLR
코치 : 명품 흉내를 내지만 내구성이 약해서 금방 못쓰게 됨. ex) 지갑
집에 있는 물건들을 개인적인 느낌으로 평가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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