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하지 말라.[군대는?]

내가족 내 국가를 위해선 침략세력에겐 응당 살인을 해야갰죠...ㄷㄷㄷ

'살인을 하지 말라'는 야훼가

가장 많은 살인을 함.

군인은 살인행위를 할뿐이지 살인을 하는게 아닙니다. 적을 제거할뿐이지요. 인간은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면 한없이 잔인해집니다. 그걸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런 사람을 계속 용인한다면 군대조직은 무너지게될것입니다.

FPS 게임을 했다고 법원 재판도중 나오지 않았나?

모세의 십계명은 지킬 필요가 없음...유대인들도 안지키는 계명을 뭐하러..
살인하지 말라 해놓고 소돔과 고모라 학살 ...삼손의 학살 ...출애급시 이집트인들 학살..

간음하지 말라 해놓고  롯과 동침한 롯의 두딸 ..아버지와 딸이 간음한 것은 용서하고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시켰음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간통하였는데 다윗이 우리야를 죽게 만듬..그것을 용서하고 다른 사람이 간음한것은 돌로 쳐죽임..
요셉과 마리아가 정혼하였는데  갑자기 정혼자가 있는 마리아를 성령이 덮침 예수를 낳음-다른 복음서에는 요셉과 마리아가 이미 동침함..사람들의 비난을 피하기위해 성령잉태설로 바꿈...성령이 임한것도 아니고 원문이 성령이 덮친다고 되어 있음...잠자는 처녀를 왜 덮쳐~~!!

구약 야훼는 시기하고 질투하면 반드시 복수하는 복수의 화신이며 전쟁하는 군신임
신약  갑자기 예수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으로 아버지를 이야기함

구약의 야훼와 신약의 예수의 아버지는 다른 신임  즉 야훼는 유대인의 부족신일뿐임  우리와 관계없음
그런데 기독교의 가장 큰 죄악은 구약과 신약을 합본하여 가르침으로 인해서 신약의 하나님 아버지를 야훼로 가르친다는 것
그것에 의한 괴리때문에 해답을 못찾음  ....보복하던신이 사랑의 신이라고?

야훼-신명기에서 뱃속의 아기까지 꺼내어 죽이라는 명령을 유대인들에게 함....유대인들은 실행함
이런신이 하나님이라고?  즉 뱃속의 아기를 꺼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죠?

그러므로 기독교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음..믿을 이유가 없음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상극의 극점은 전쟁 -앞으로 남북한 전쟁이나 피난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