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아무도 모르는 반미 맛집 1000원짜리 하루 150만원을 파는집

나트랑살이 2024-04-20 (토) 15:12 조회 : 311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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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거의

모르는곳인데 한국인들은 유명한 반미집을 찾아다니는데 전부 한국인기호에 맞는 한국반미를 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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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트랑에 살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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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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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4-04-24 (수) 11:26

다른 이야기인데 반미 음식 이름에 발광하던 왜서인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아, 난 친미라는 만화 캐릭터는 좋아 환장하겠구나 당시에도 비웃음 무지 듣던

홈플일할때 주변에 가게 있어서 가끔 사먹었는데 뭐 먹을만하더군요

헌데 장사 안되는지 1년쯤 지나니 문닫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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