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의 경험담 **
저번에 제가 어느 정보글을 보았는데 플라스틱 생수(쉽게 말해 삼다수 같은 병)를 드실 때의 관한 정보입니다.
그 자리에서 다 드시고 바로 그 물병을 버리시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 플라스틱 물병을 또 다시 사용을 하게 되면 입에 대시는 걸 금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정보글에서 입을 대고 마시면 나중에 세균이 번식한다는 글이었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이런 플라스틱 물병같은 경우 나중에 재활용하여 썼을 때 걸레 냄새 맡으신 적 없으신가요?
저도 불분명한 이유로 맡아 본 적이 종종 있습니다.
전 그냥 단순히 입냄새가 좀 나는 타입이라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 정보글을 안 이후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제가 헬스장에 가는데 쉽게 말해 삼다수같은 일회용 플라스틱 물병을 사용하거든요?
그것을 새로 사고 일절 입을 대지 않았습니다.
현재 약 두 달 되어가는데 하나도 나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새로 갈 때마다 주둥이 부분 냄새부터 맡는데 절대 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그 정보글을 신뢰하고, 또한 일반 컵이 아닌 이상 플라스틱 물병(코카콜라, 환타 같은 음료 포함)을 사용할 경우
절대 입을 대지 않아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시사)
우원식 의장 당선 소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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