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유]

조니 뎁, "나의 인생에서 잭 스패로우는 지웠다"

푸른권율 2024-04-13 (토) 11:59 조회 : 16211 추천 : 124

https://etoland.co.kr/link.php?n=9161485 복사

푸른권율 게시물보기 구독

Ta gueule, putain!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39개

댓글쓰기

밥이킴 2024-04-13 (토) 12:00

디즈니가 다그렇지모
흑인여자로 잭스페로우를 바꿔버릴지도

추천 0

호조 2024-04-13 (토) 12:0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0

삼오공 2024-04-13 (토) 12:46

더블이면 생각이 바뀔지도~!!^^

추천 1

루께츄 2024-04-13 (토) 12:46

ㅈ즈니

추천 0

프레시제망 2024-04-13 (토) 15:5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반면 디올 향수는 끝까지 조니뎁 믿고 광고 계속 씀

추천 0

왕대괄장군 2024-04-13 (토) 16:07

디즈니야 어짜피 씹ㅈㅁ이라

추천 1

밤의짐승 2024-04-13 (토) 16:09

캐리비안의 해적도 너무 많이 나왔어....

추천 0

보고파서 2024-04-13 (토) 16:20

아쉽네..
조니 뎁이 잭 스패로우 역활이 딱 맞았는데.

추천 0

맞춤법수호자 2024-04-14 (일) 01:15

@보고파서

역할.

추천 0

JS92 2024-04-13 (토) 16:32

이제 유색인종+트젠+페미 잭 스패로우 나와서 다함께 멸망

추천 1

judgbg 2024-04-13 (토) 17:06

향수는 디올!!!

추천 0

몰래온손님 2024-04-13 (토) 17:51

잭스패로우는 조니뎁 뿐인데 디즈니 참 대단하다

추천 0

투미소 2024-04-13 (토) 18:17

잭스패로우 의 아들이나 딸이라며 나와서 새로운 내용으로 만든다 해도 잭스패로우 가 나와야 인기 있을텐데
내가 해적영화를 많이 안본것도 있지만 굳이 뽑는다면 고인이된 영원한 피터맨 로빈윌리엄스 나왔던
영화 후크 에서의 해적이었던 후크선장 그 해적밖엔 생각나진않지만 캐리비안해적 본뒤로 해적 하면
잭스패로우 를 먼저 생각하게됩니다 물론 시리즈를 많이 쥐어짜내서 더이상 나올 내용도 없겠지만
잭스패로우 는 해적 은퇴하며 자기 자식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블랙펄 넘겨주며 마무리하는 내용은 괜찮을듯
디즈니는 어떤내용으로 하려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이미 조니뎁은 거절했으니 끝났다고 봐야죠 ㅎㅎ

추천 0

Kokas 2024-04-14 (일) 11:14

@투미소

그 후크가 더스틴호프만

추천 0

얀도르 2024-04-13 (토) 20:16

디올 승리

추천 1

고수진 2024-04-13 (토) 20:17

디즈니로서도 이거 흥행에 매달릴 필요도 없기에 제작에 소극적이라던데 ,,,....과연?

추천 0

호동스 2024-04-13 (토) 21:38

그래도 당신이 내 마음속의 잭선장이다

추천 0

mist 2024-04-13 (토) 22:44

이거면 가능할지도?

추천 0

고수진 2024-04-14 (일) 09:47

@mist

2천만 달러 기본이지만 본인이 싫다는데요;;;

추천 0

shrkflRns 2024-04-14 (일) 00:24

일단 앞으로 캐리비안해적 비롯 해적관련 영화는 안나올 가능성이 큼. 이건. 헐리우드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서 만들던 해양관련 영화들 성적보면 나오는데, 캐리비안해적이 유일하게 그 규칙성을 깨고 대박을 낸 영화인데 이게 조니뎁의 영향이 큼.당장 나같아도 조니뎁 안나오는 캐리비안? 흥미있음? 안봅..그냥 관심조차 안갈뿐더러. 그냥 예전 조니뎁나온 캐리비안 시리즈 제탕하는게 이득일거임. 디즈니 놈들 ㅄ짓거리 한두번이 아니지만 저건 정말 큼.
예언하나 하자면. 손해볼꺼 각오하고, 하나정도 내고 영 별로면 그냥 영원히 끝날꺼임. 일단 해양관련 영화들관련 다큐 찾아보면 알꺼임. 돈이 일반영화의; 몇배는 들고, 특성상 도저히 제작비를 줄일수 없는 구조의 장르임. 조니뎁주연이면 무조건 흥행하던 영화인데...아까움.

추천 0

CRBM 2024-04-14 (일) 01:45

@shrkflRns

그리고
해적영화 라고 하면 캐리비안의해적 정도의 기대치가 발생하는데 과연 이걸 채워줄수있는 작가와 감독이 있을지도 의문임

추천 0

고수진 2024-04-14 (일) 09:47

@shrkflRns

그리고 디즈니가 마블이나 폭스 먹으며

다른 히어로물이니 스타워즈로 돈 벌 게 많아져서리

추천 0

여자와아이는놔줘 2024-04-14 (일) 01:51

무슨 얘기를 했길래 저러지?
아는 사람 빨리 대답점

추천 0

고수진 2024-04-14 (일) 09:48

@여자와아이는놔줘

저 페미걸레랑 이혼 재판 도중에 디즈니 십새가 아 조니 뎁 잘못이삼
차기작에 잭 스패로 빼겠삼.. ㅈㄹ한거죠

추천 0

소주랑닭똥집 2024-04-14 (일) 02:26

조니뎁 자체가 잭스패로우라서
손해는 뭐 디즈니지

추천 0

IlIllIlII 2024-04-14 (일) 03:03

추천 0

anstjr61 2024-04-14 (일) 06:49

이제 캐리비안의 해적도 끝이네 다른 사람이 잭 스패로우를 해도 사람들이 안볼듯

추천 0

추적60인분 2024-04-14 (일) 07:27

이기회에 캐리비안 해적 비긴... 해서 다른 잭스패로우를 내세워서 제작에 들어갈지도..

추천 0

익명 2024-04-14 (일) 07:33

근데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 자체가 재미가 너무 없음. ㅈㄹ 지루함. 음악이 영화를 반지하에서 엠파이어빌딩으로 끌어올려준 느낌

추천 0

케이크만 2024-04-14 (일) 09:19

MCU에 하는꼬라지보면 인기랑 상관없이 PC 할께 뻔해서

추천 0

큐제에 2024-04-14 (일) 09:45

디즈니는 리부트 한다고 흑인으로 “제니 스패로우” 내세우겠지 ㅋ
알고보니 배다른 남매가 있었다는 설정 ㅋㅋ

추천 0

애쉬ash 2024-04-14 (일) 09:54

잭스패로 선장은 1편 첫 등장 할 때 같은 작은 배에 해적기를 꽂고 마법의 나침반을 펼쳐들고 수평선 너머로 사라졌다
이건 연작영화의 완벽한 수미상관이고 대단원의 막이다
여기에 뭔가를 더해 만들거나 뺄 것은 없다

잭스패로 선장의 캐릭터는 시리즈를 시작할 때부터 완성되어 있었고 성장하거나 변화하지 않고 제 위치를 늘 지켜왔다
스핀오프나 프리퀄로 그 느믈느믈하고 흐느적거림과 동시에 질기고 유쾌한 해적선장이 그렇지 않던 시절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런 때를 위해 영구결번이란 제도가 있는거다

새로운 잭 스패로 선장은 제작사의 단순한 욕심일 뿐인 것 같다. 죠니뎁의 판단은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영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완벽함에서 찾을 수 있다

"Bring me the horizon"

추천 0

YM미사카 2024-04-14 (일) 11:59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4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7663)	비밀상점

58368	[자유] 대한민국 영화계 올타임 레전드 사건 (43)	웨이백	03-10	230	27426

58367	[정보] 김건희 다큐영화 '퍼스트레이디'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통과 (33)	WIZARD①	04-14	187	14681

58366	[자유] 전두광이 나쁜놈 인줄 알았었는데 .. (29)	일마레옹	12-11	176	12972

58365	[자유] 영화 기생충 찍었을때 환경 (27)	뽕끼	08-10	172	16668

58364	[정보] 명작인대 흥행이 안되서 소재가 너무 아까웠던 영화 (103)	천프로	02-22	172	28231

58363	[자유] 세계 최대 폭력조직을 제대로 해부한 영화 (20)	두아리	09-28	171	13983

58362	[자유]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사망에 "수사당국 이 모든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어… (34)	yohji	01-12	171	7607

58361	[자유] 빡친 100만유투버 황현필, 영화 제작 발표 (47)	슉슉남	03-28	165	11274

58360	[자유] 너무 리얼해서 개봉당시 논란이었던 전쟁 영화.gif (81)	치와왕	07-11	164	20183

58359	[자유] 흑인이라서가 아니라 얼굴이 빻았다고!! (78)	공메리	05-27	164	15818

58358	[정보] 최근 개봉했던 역대급 표절영화.JPG (강스포) (37)	스트롱에그	05-01	156	17625

58357	[추천] 신작 친일척살 영화 "리멤버" (36)	아니닝	10-16	155	12086

58356	[자유] 얼마 전 일본에서 개봉한 역사영화 (52)	뽕끼	02-13	152	16263

58355	[자유] 해외에선 안티 페미니스트로 유명하다는 배우 (54)	뽕끼	11-27	151	14102

58354	[자유] 유시민이... 6.10항쟁-영화 <1987> 보며 한마디 (26)	스트롱에그	06-10	150	6256

58353	[정보] 호사카 유지의 파묘 감상기 (스포) (25)	포이에마	03-06	149	9102

58352	[자유] 마블 영화 팩폭하는 글 (58)	두아리	03-16	147	17163

58351	[추천] 갠적 에로틱 스릴러 30선.gif (58)	본섭	12-26	146	22416

58350	[자유] 영화 '300'의 아이러니한 장면 (33)	낚시광	03-17	143	15362

58349	[자유] 인어공주 새로운 티저 유튜브 싫어요 수 근황.jpgif (55)	커트앵글	02-19	141	13518

58348	[정보] 난리난 신작 "서울의 봄" (46)	스트롱에그	11-11	140	15569

58347	[자유] 홍콩배우 오요한 사망 (45)	뽕끼	04-11	137	19011

58346	[자유] 개봉전에 백퍼 망한다는 소리 들은 영화..jpg (79)	흑돌개	03-31	136	35450

58345	[자유] '기생충' 미국 배급사 네온의 트윗 (18)	뽕끼	12-28	136	11801

58344	[자유] 디즈니 회장 저격한 마블 배우 (22)	뽕끼	07-16	136	16680

58343	[자유] 한국의 위상이 커지긴 했네요. 아바타 전원이 내한했네요 (39)	디아블로하고싶다	12-09	135	20569

58342	[사진] 19금 한국 영화 소원을 말해봐 (21)	친절한석이	01-21	134	23733

58341	[정보] 배우 칼 웨더스 사망 (24)	뽕끼	02-03	134	15377

58340	[자유] 재능 없는 감독이 영화판에서 끝까지 버틴 결과 (38)	뽕끼	05-22	134	14762

58339	[자유] 아이언맨 근황.jpg (59)	흑돌개	04-25	134	27370

58338	[정보] 현재 입소문 대박터진 영화 (39)	오늘의날씨	11-23	133	17977

58337	[정보] <서울의 봄>, 딱 이 정도만 알고 가면 됨 (26)	스트롱에그	11-21	132	9021

58336	[감상평] 우와...서울의 봄...-_-;;; ★★★★★ (43)	둠발놈	02-11	132	10389

58335	[자유] 15년간 한국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39)	MERCY	01-30	131	26590

58334	[자유] 도지사때문에 흥행에 제동 걸린 영화 (38)	박배치씨	09-28	131	16288

58333	[자유]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2가 명작인이유.jpg (29)	커트앵글	02-23	131	10794

58332	[자유] 우리는 왜 전두광을 전두환이라 부르지 못하나? (54)	yohji	12-03	131	11540

58331	[자유] 영화 ‘파묘’ 미친 평점.jpg (80)	커트앵글	02-21	131	31523

58330	[자유] 우리나라 불교계에서 호평한 영화.jpg (30)	뚝형	04-16	130	14053

58329	[자유] 남편 ㅅㅅ 중독때문에 이혼한 헐리우드 여배우 (38)	뽕끼	02-14	128	22197

58328	[자유] 엑스맨 찐 팬이면 보는 내내 먹먹하다는 영화 (47)	낚시광	10-17	127	11361

58327	[자유] 좀 떴다고 전문가 말을 무시한 배우의 최후 (43)	뽕끼	04-23	127	19231

58326	[자유] 어벤저스1 삭제장면들 (30)	빤딱	09-05	127	13967

58325	[정보] [단독] ‘서울의 봄’ 제작사, 5공 언론 통제 영화 만든다… 이번엔 ‘K공… (21)	yohji	12-19	127	7470

58324	[자유] 드라마 여경 클리쎄 (28)	comaster	05-29	126	14001

58323	[감상평] 문재인입니다 보고왔습니다 ★★★★★ (44)	오늘은메롱	05-14	126	4838

58322	[자유] 쿵푸허슬 사자후 아줌마의 비밀 (16)	뽕끼	06-08	125	16603

58321	[자유] 조니 뎁, "나의 인생에서 잭 스패로우는 지웠다" (39)	푸른권율	04-13	124	16211

58320	[자유] 한국 영화계가 망해가는 와중 할리우드 근황 (31)	친절한석이	03-21	124	20913

58319	[자유] 놈놈놈 촬영 당시 유명했던 정우성의 적토마 (29)	PzGren	09-18	124	16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