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철갑간이였습니다. 매일 쏘주 2~3병씩 달렸죠. 그렇게 마셔대도
20대에는 감마GTP가 20~30대 였습니다.
30대 극 초반에도 매일 2~3병 마셔도 괜찮았는데 어떤 사건 이후로 매일 4병 이상 3달간 먹다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대학병원에서 보름간 입원치료 받고 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많이 조절하고 정상이 된 이후로는 연속적인 음주는 많이 자제 하고 있지요.
어느덧 40대가 되었는데 연속적인 음주는 자제 하지만 한번씩 과음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땐 굉장히 힘들었니다.
술에는 물, 잠, 똥이 최곱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해장에 힘든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요즘엔 과학적으로 접근합니다. 지금도 저는 이렇게 술을 많이 먹고 40대지만 감마가 40이하로 나옵니다. 술을 먹는 날을 많이 줄였고 먹을때도 약의 힘을 빌립니다.
그 중에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게 저 가네톡입니다. 상쾌환같은건 의약외품, 그냥 비타민C같은 보조제입니다. 하지만 가네톡같은 제품은 약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입니다.
성분이 비슷한 제품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꼭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일반의약품을 구매하세요.
이거 음주 전, 후. 또는 한번만 먹어도 효과 직빵입니다. 간의 기본 능력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왜 좋은지 더 잘 알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해독 능력이 떨어진 아재의 추천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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