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ㅎ

시사게는 항상 혼란하네요....

윤총장이 조국을 노린다면서 뇌피셜쓰면서 세작타령하는 분이 없나...

그리고 검찰의 60년간 횡포를 지적하시는분은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

누가보면 대대손손 검찰에게 핍박받고 억압받은 패밀리인줄...

조국님왈...공직자가 의혹이 있으면...나아가기를 멈추고

모든 의혹을 털고 그러고 나서야 ..다시 공직에 나아가야 할거라고

말한적이 있는데...검찰이 나서서 의혹검증하겠다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

일단 우선순위가 조국이라 그렇지..나중에 자한당이랑 이런악질들 탈탈 다털겁니다.

쪼메만 기달려 보시구요..

에또..그러니까 조국이란 성역을 건드려서 하루아침에 정치검찰이 되고

뜬금없이 적폐의 본거지와 청산대상이라고 하시는데...

어차피 야당이 특검하자고 지랄발광해서 수사는 해야하고

전국민의 관심이 쏠려잇고...기사량만 60만건인가 나올정도로

이문제때문에 나라전체가혼란하다면 ...검찰이 시시비비를 가려서

불법.위법,탈법사항에 대해서 원리원칙대로 적용을 하면 되는것이고

또한 여러가지 의혹을 가진 정경심에 대해서 수사를 하려면,,,

기한을 넘기기전에 기소를 해야 수사가 가능하니까 그리한거 아니오.

그까이꺼 표창장 별거아니라고 개무시하거나 ..혹은 동양대자체를 폄하하거나 그러는데

공문서위조가 있었다면 그것은 분명히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분명히 사람을 시켜서 pc를 빼돌리고..서류를 가져간 상황이 카메라에 잡혓고

조국부부가 총장에게 여러번 전화한 상황을 같은건 중요한 포인트는 다외면하면서

아무도 언급자체를 안할까요..그거참 신기하네...

어차피 거대권력끼리 파워게임인데..갑자기 국민이라고 장기판에 난입을 하지않나

문통 말대로..법무장관은 장관대로 할일하면 되는거고

검찰은 검찰대로 수사진행시키면 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