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협에 미국과 유럽은 힘이 부쳐서,
한국에게 중국은 니들이 맏으라고 떠미는 분위기로,
트럼프가 한국 핵무장 허용하고 주한미군 철수하는 분위기.
미국이 중국에 대응해서 군함을 원하는대로 못찍어내서 한국한테 맏기려는걸 보세요.
러우전쟁과 코로나를 겪으면서 유럽은 허수아비임이 까발려졌고,
반면 한국은 폴란드에 신속하게 무기를 초고속으로 배달하면서,
미국외에 무기고로서 이제 믿을 만한 곳은 한국밖에 없다는게 드러났죠.
중국 분위기는 지금 중뽕에 차서 대만 침공시
이참에 그동안 축구에서 맨날 지고 한류에 대한 열등감에 눈엣 가시였던 한국까지 먹어버리자는 분위긴데,
민주진영의 입장에서는 만약 한국이 중국에 먹혀 공산화되고,
한국의 기술력이 중국에 결합된다면 그야말로 악몽이죠.
그러니 한국의 핵무장을 허용하려는 것이고,
중국은 대놓고 한국이 기술력이 없어서 핵개발에 수십년이 걸릴테니
그 사이에 북한 시켜서 한국 침공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분위긴데,
미국이나 프랑스 전문가는 몇달이면 된다고 하고, 영국은 한국 기술이면 한달이면 된다고 함.
펜타곤에 군사 자문을 하는 교수들은
학교에서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었다느니,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느니
아시아는 이제 미국대신 중국이 수호자가 될꺼라느니 하는 중뽕찬 중국유학생들에게 시달리면서
중국에 대한 반감을 키우고 있고, 우회적으로 한국을 대비시켜 중국을 참교육하고 있는데,
그렇게 중국의 한국에 대한 침략의 역사와 한국인의 중국에 대한 반감,
한국의 치안, 시민의식, 민주주의, 문화, 음식등 한국을 알아가면서
한국에 대한 호감은 커져만 가고, 한류로 호감을 가진 학생들도 다들 한국편.
그렇게 펜타곤에 한국은 핵을 허용해도 되는 믿을 만한 민주국가로서
한국이 핵을 가질 경우 전세계에 이익이 될꺼라는 자문을 하게됨.
결국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의 핵무장을 도와주고 있던 꼴.
차기 미 대통령이 거의 확실한 트럼프가 주한 미군 주둔 비용을 올려야 한다고 하는 것은
그냥 자국민을 상대로한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명분일뿐,
실제로는 한국을 핵무장시켜서 중국 몸빵시키려는 것 같음.
다른 나라들도 중러의 위협에 이를 찬성하는 분위기.
한국 핵무장을 허용하면, 일본도 허용해 달라는 명분이 생기니 일본도 반대는 안할꺼 같음.
지난 정권에서 남북화해가 됐으면 핵을 가질 명분이 약했을텐데,
트럼프의 방해가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었고, 핵을 가진 후에 남북화해하는게 순서.
다 때가 있는거 같음.
지금이 그 때로 세계가 한국한테 핵가지라고 떠미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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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
불가능해보이지만....된다면 아포칼립스전까진 편하지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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