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등급제 있을 때는 최상위권에서 바로 밑단계였나? 그랬습니다.
환불 할 때 바로 될 정도.
환불 할 때 문구뜹니다. 이전 구매 종합해서 환불 프로세서 들어간다고 말이죠.
요즘 알리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벌써 몇 년간 잘 사용했는데
테무가 뜰시기쯤되서 알리가 맛간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테무보다는 알리가 나은건 맞습니다.
근데 가격 장난질(겉보기로는 저렴한데 배송비가 7~8천원 이런식)이 좀 나오네요.
그리고 짭이 제법 줄었습니다.
여기서 짭이란 누가봐도 짭인거 알고 사는 가격인데
산 사람들이 짭팔았네 하면서 별점 낮게 주고 소보원 신고해서 물건 내리게 하는,
그래서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보면 물건은 있는데 해당 국가로는 배송할 수 없다고 뜹니다.
천원샵 경우 초반 정말 혜자였습니다. 가령 거품비누 디스펜서.
1.5달러에 팔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같은 물건 2~3배 정도 더 줘야 합니다.
물론 그래도 가격 좋은건 맞습니다.
그런데 예전 가격을 알다보니 안사게 되네요.
하나 더. 원래 메모리 용량짭 없었습니다. 몇 개 사서 용량 체크 돌리면 정상 용량 나왔습니다.
(이것도 웃긴게 1테라하면 진짜 1테라 안된다고 후기에 난리치는 사람 봤습니다. 살짝 적게 나오잖아요ㅜㅜ)
테무 뜨더니 메모리 용량짭이 갑자기 훅~ 늘어났습니다.
거의 위시(위시는 용량짭 엄청 팔았음)까지는 가짜 거의 없었습니다. 근데 테무 뜨면서 알리도 개판되버렸네요.
네.. 알리도 이젠 별로입니다.
그리고 당근보면 알리 천원샵에서 사서 되팔이 존나 많습니다.
※ 인기게시판은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집에가기싫다
![[속보] 민주당, 16일 새 국회의장 후보 선출](/module/resize/resize.php?w=100&h=100&src=/data/files/sisabbs01/2024/0503/thumbnails/2040826013_RSGbime0_W61Lo7Dq9pgx5twM_thumb.jpg)
![[루머] 내년에 나올 아이폰 SE4 스펙, 가격](/module/resize/resize.php?w=100&h=100&src=/data/files/smart1/2024/0502/thumbnails/9e270245dc2e20ae4907b7961fb7451505e39a0e_LhaRg8pz_thumb.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