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최신 보병장비 근황.jpg

ai 가  사람만 딱딱 골라줘서 연발로 쏴도 다 맞출수 있는 그런날도 금방 오겠네요

@karlel

이미 나왔어요

조준점 일치시 발사시켜주는 자동사격 기능

쟤네는 차세대 연료도 개발 끝났을거같음.......

그래도 저런 장비 없이도 잘 싸우는 훈련도 하겠지만 장비가 좋아지니 전투력도 미친듯이 오르겠네요.

저격 명중률이 어마어마하게 오르겠군요.
근데 거리는 레이저로 재는거 알겠는데 바람은 어떻게??? 사수가 있는 위치의 바람과 타겟이 있는 위치의 바람이 같을리는 없을건데....

@세계수

일반 소총수 사거리는 길어봐야 300미터 언더일텐데, 잘은 모르겠지만 그정도는 감수하는거 아닐까요?

얼마할까?

콜옵2에도 저거 적용된 스코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막 잘맞지는 않더라고요.;

이제 특등사수 포상은 없겠네...

@꼬부긔

초장거리 저격 기록은 2킬로미터 좀 넘고
저런 장비의 한계는 바람을 못읽으니 500미터 이내일겁니다

@꼬부긔

초장거리 저격 기록은 2킬로미터 좀 넘고
저런 장비의 한계는 바람을 못읽으니 500미터 이내일겁니다

초장거리 저격은 기계가 하기엔 아직 휴대성이나 야전 네트워크자원을 더 필요로 할겁니다
(도중의 기상정보(기온 습도 풍향 풍속)도 필요하고요 발사장소에서 기상정보를 관측해 디지털화 해주는 관측병 역할의 서포트 장비는 있던데 이것과 소총이 네트워킹 되는 형태가 시작일겁니다)

초탄의 탄착점을 특정하여 새로운 탄도를 빨리 제시하는 모델 같은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미래전 느낌

대단하군요

걸프전에서 의외로 배터리 보급이 잘 되지 않아 해병수색대(포스리컨) 야시경 배터리 아껴서 썼다고 하더군요 기관총 정비용 그리스랑

무섭네요

트랙킹포인트라는 민간기업에서 만든 장비인데
당시 미 국방성에서도 관심을 가졌었고 피아 구분이 가능한 스코프를 개발하기도 했었죠 당시 12세 소녀가 1000야드 거리를 저격총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상태에서 명중을 시키기도 했으니 꽤나 진보한 기술이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우리 육군도 위 스코프에 대한 개발과 저격수 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사격술에 대한 교육은 최소로 위장 및 생존에 대한 교육을 중점으로 가야한다라는 의견을 냈다가 까였죠...ㅎㅎ

보병들이 다 스나이퍼가 되는거네요.🎯

만약 EMP 폭탄이 터진다면...

이후
저 레이저를 추적하는 장비가 나오겠지..
역타격 장비
같은 회사에서 나오면 대박

@어른아이

저거 그냥 디스플레이입니다 레이저는 측거 레이저 순간 날아가고 말 것 같네요

좋은 장비면 적군에게 넘어갔을때 아군한테도 큰  위협이 되는거라
양날의 칼이 될 소지가 높죠

저런게 실전배치 되면 게임에서 사람 죽듯이 쉽고 빠르게 죽어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