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 받고 있는 가자 지구 현장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대부분 민간인을 타깃으로 폭격하고 있는 이스라엘.

@중도파

맞는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이스라엘은 가자지역에 인종말살을 목적으로 그냥 구분없이 포격.

이스라엘에 인질협상은 없음
인질사망하면 그이상의 민간인 희생됨

전쟁 하는 대가리들이 문제지. 죄없는 민간인들만 죽어나고 애들은 무슨죄야...
수천년전 지들 땅이라고 기어들어가서 건국하고 가자지구에 이슬람사람들 몰아 넣어 개돼지 취급하는 새끼들이나
이슬람 선지자인 마호매트가 그렇게 강조한 전쟁에 대한 예의를 개나줘버리고 설치는 이슬람 새끼들이나 다 같은 새끼들이지.

진짜 종교는 인간에게 있어서 백해무익한 존재다. 좋은 종교 이념을 사람들이 다 지입맛대로 해석해서
지들 권력유지에 사용하는 개 버러지 새끼들...진짜 종교로 인해 죽은 사람이 전쟁으로 인해 죽은 사람보다
많다는게 이미 말 다한거지..

재주는 하마스가 부리고 목숨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어나가고....이스라엘 총리는 유후-- 미국은 사우디하고 쫑날까봐 항모 냅다 질주하고...이권없는 다른 대륙은 테러싫다 해 라고 원론적 입장..  이 와중에 이란은 하마수에 니가 정말 아랍의 히든카드지라며 펌프질....

애기들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양쪽 대가리들 때문에 엄한 서민들만 피해를..

이스라엘 사람 한명이 죽으면 배의 배수로 보복하는 듯
빨리 전쟁이 끝나길

애기들 참수까지하는 하마스넘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 안타까운 마음이 별로 안생기네요...

이슬람이고 기독교고 다 없어져라 그냥 씨부랄새끼들~ 좆같은 종교인들

뉴스보니까 이스라엘 전면선 선포하고 가자지구에 모든 민간인은 대피하라고 했다 하던데..

이 하나님이든 저 하나님이든

자기가 믿고싶은 것 믿으면 되지

왜 자기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그것이 생명을 담보할 만큼

전쟁을 치룰 가치가 있는가..??


기원전 두루마리에 남겨진

이솝신화같은 이야기들을

해석의 차이 만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로를 죽여야 한다면

그게 과연 종교가 맞는 것인가..??

종교자체가 소수의 권력층이 다수의 피지배층을 지배하기위해 만들어낸 무형의 지배시스템이고 그걸 자기들 멋대로 해석해서 성전이라고 이름같다붙이고 서로죽이는겁니다. 종교로인해 현대문명이 발달한것도 사실이지만 그걸 끝까지 믿으며 ㅂㅅ짓거리하는 최소한의 합리적인 인간으로서의 사고조차 못하는 인간들이 만들어내고있는 개판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