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나날 - 씨 (SEE) 스포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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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팬들한테는 선물과도 같은 미드

이정도면 걱정했던 PC, 페미 괜찮았고 (캐스팅은 아쉽)

"저렇게 살아갈수 있구나" 라는 신선함과 "저렇게 싸운다고" 라는 의아함이 공존했던 드라마

지당도법과 몇몇 독특했던 전투장면은 인상적 ,,,

바바 보스, 티막티 같은 상남자들이 극을 이끌어 가고, 역대급 매력?덩어리 케인 여왕이 �맛� 싸는 전개

그런데 또다른 중심을 잡아줘야할 코푼, 하니와 ,, 남매는 극강의 발암 덩어리 (물론 마그라도 비슷)

특히 남매는 아무런 매력이 없네요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캐스팅을

왕겜 세르세이"와 비슷한 포지션 케인 여왕 (실비아 획스, Sylvia Hoeks)"은 황당했던 대사와 하이톤 발성 (지금도 귓가에 울리는듯) 이 진짜 매력적이네요 ,, 

물론 미모도 (이전 작품부터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의외의 의리의 캐릭터 할런 ,, 왕겜 베일리쉬"인줄 알았는데 ;;

시즌4 나올것도 같지만 바바보스 없고, 발암덩어리들이 주역으로 나설것 같으니 저는 여기까지

베스트오퍼

블레이드 2049

거미줄에 걸린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