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여행게시판 인기 게시물

여행게시판

[해외여행]

최근 해외여행지로 급부상중인 국가.jpg

초록불 2024-04-04 (목) 12:50 조회 : 12538 추천 : 34

https://etoland.co.kr/link.php?n=9132536 복사

베트남

원래 코시국 전에도 경기도 다낭시 소리 나올 정도로 많이 갔는데

올해들어서 완전히 급상승세 올라탄 상황

2023년 1-4월 기준 베트남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107만명으로 일본 방문 한국 관광객(206만명)의 50% 수준까지 올라옴

특히 저가항공사(비엣젯)의 공격적인 가격정책, 국내 예능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데다

(최근 예능에 베트남 촬영 사례 - 나혼자산다, 꽃보다 경규, 아는형님, 니돈내산 독박투어, 배틀트립2, 올드보이 스카우트 등)

동남아 치고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 호불호 덜한 음식, 저렴한 물가,

삼성/롯데마트 등 적극적 진출로 인해 심리적 거리감 감소 등등으로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함

초록불 게시물보기 구독

초록불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39개

댓글쓰기

ttottoro 2024-04-04 (목) 12:52

베트남..한동안 안가지 않았나?

김대감감대 2024-04-04 (목) 12:53

유명관광지는 영어 한마디 안하고 다닐수 있을정도임. 메뉴판도 한글화

반가운뇌룡MF 2024-04-04 (목) 12:53

코로나때 베트남에 통수 맞고 안간다며?
왜 계속 가는거야?

그치지않는비 2024-04-04 (목) 13:06

@반가운뇌룡MF

통수는 얼어죽을.
당시 기레기들이 기레기짓 한 거 여러 번 말했을 텐데.

자국민도 못 맞는 백신 필수인력 이후 거의 처음 접종하다시피 할 수 있었던 게 한인들 이었음.
각 지역 별로 코참 같은 곳에서 한인들하고 그 가족들만 별도로 모아서 따로 접종했었음.
베트남에 백신 거의 들어오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화이자 걸로 2차 접종 까지 다 끝냈었고.
2021년 6월말인가에 화이자로 접종 했는데 그때는 베트남 접종률이 1%대인가 할 때 였음.
오죽했으면 다른 나라 교민사회에서 한국은 저렇게 빨리 접종하는데 우리는 뭐 하는거냐는 소리까지 나왔었음.
베트남 일반인들은 그로 부터 2-3달 뒤에 그것도 중국 백신 맞은 사람들이 태반이었음.

신사동나쁜형 2024-04-04 (목) 13:28

@그치지않는비

?? 그 문제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코시국에 한국인 입국 거부하고 강제 격리.
한국인 특성상 열악하다고 느꼈고 그게 기사화 되서 문제 아녔나요?
일방적인 통보도 문제였고, 기업들 덕분에 엿도 많이 먹었었고.
자국 백신 산다고 기업들 삥도 뜯었던 거로 기억하는데요?

그치지않는비 2024-04-04 (목) 14:45

@신사동나쁜형

1. 코시국에 한국 뿐 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에 대해서 다 문 닫았어요.
심지어 자국민도 못 들어오게 막을 정도 였어요.
2. 자국민들도 똑같이 군병원이나 체육관 같은 임시격리시설에 격리 시켰었습니다.
다른 나라 국민들도 마찬가지 였구요. 모두가 똑같은 조건 이었습니다.
3. 모든 나라가 한국 처럼 대응했던 거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이 특출났던 겁니다. 역량이 안되는 나라들
은 그냥 무조건 틀어 막았었습니다. 한국 기준으로 하면 선진국들도 병신 같이 대응했었습니다.
4. 도대체 기업들 삥 뜯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건 지 모르겠네요. 공문은 있었는데 자발적으로 기부해야 이거 였고 기부해 주면 백신 접종에 그 회사 직원들 우선순위 주겠다 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기부한 한국 기업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기부한 업체들 대다수는 베트남 기업들이고 외국계는 경제 비중에 비하면 적은 편 이었습니다. 당장 저희 회사는 그런 공문 받아보지도 못 했었습니다.
5.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21년 7월에 갑자기 셧다운 했을 때 인데, 이 때는 짱깨 출장자 때문에 5월 부터 코로나 팬더믹이 발생하고 걷잡을 수 없이 번지자 셧다운 해 버린 것 이었는데 이미 셧다운 하기 1달 정도 전 부터 곧 셧다운될 것 같다는 분위기들이 있어서 다수의 기업들이 어느 정도 대처를 해놓은 상태 였습니다. 셧다운 대비 해서 미리 기숙사 들어가서 생활했던 사람들도 많았구요.
6. 베트남에서 자국백신으로 접종한 기억이 없는데 무슨 말씀 하시는 건 지 모르겠네요.
7. 코시국에 입국거부했을 때, 그 신천지 때문에 대구 지역에 감염자가 다수가 발생했을 때 였고, 그 입국거부된 비행기는 대구발이었죠. 거기에 공항폐쇄 결정이 내려진 이후에 이륙을 했었죠. 여기서 애매한 것이 이륙 시점은 공항 폐쇄 결정이 내려진 이후인데 정작 한국에 통보는 이륙 이후 이뤄진 것이 문제였죠

그치지않는비 2024-04-04 (목) 12:56

원래 베트남에서 몇 년 째 한국 관광객이 방문 1위 에요. 전에는 주로 하롱베이, 다낭-호이안, 냐짱, 호치민, 하노이를 주로 갔다면 최근에는 사파나 달랏, 푸꿕 같은 곳에도 많이 몰리죠. 특히 푸꿕은 2-3년 사이에 한국 관련 상점들이 엄청 늘었더라구요. 처음 푸꿕 갔을 때 거의 본 적 없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한국인이 거의 3-40% 되는 거 같더군요.

트럼페터 2024-04-04 (목) 13:01

나트랑에 한국인 간판에 메뉴판 도배되어있다던데... 올해 갔다온 분이 그러더라고..

근데 중요한건.. 베트남이 뜨는 이유는 다른것도 있음..
우리나라 제주도 같은 휴양지 바가지가 심해서..
그러니 다른데 가는거지.. 일본도 그렇고 베트남도 그렇고

L철e 2024-04-04 (목) 21:57

@트럼페터

간판에 글은 드물고요
한국말거이 거의다 다통해요
건물이 좀 괜찮거나 뭔가 베트남이랑 어울리지않는 식당같은부류들은 대부분 한국인들이 사장님이시고요
22월 12월쯤에 갔을대 길거리에서 한국말이 정말 많이 들릴정도로 한국인이 많았던곳이였습니다.
어디라도 한국사람 어딜가도 한국사람 그때 중국인들이 해외 못나올때라 그런지
정말 관광객중 90프로는 한국인 나머지는 유럽인정도였어요

칼있시마 2024-04-04 (목) 23:19

@L철e

웬만한 곳은 전부 한국 사장님들~
그런곳은 음식가격도 한국과 비슷.

L철e 2024-04-05 (금) 02:53

@칼있시마

ㅎㅎ 한국 사장님들은 맞지만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지않습니다..^^

칼있시마 2024-04-05 (금) 08:52

@L철e

한끼 12,000원~
박닌 크라운호텔 뒤쪽 수원성, 뚱보집, 장군집, 그리고 또 뭐더라 가격이 다 똑 같았음.
하이퐁 LG 디스플레이 그쪽도 비슷비슷~
현지 쌀국수는 고기 잔뜩 넣고 그래도 가격은 2,500원 정도.
그래서 햇반에 날달걀 풀어넣고 늑맘'베트남액젓' 넣고 비벼 먹었는데 그게 참 맛있었습니다.
김치가 있으면 금상첨화.

L철e 2024-05-03 (금) 04:52

@칼있시마

한끼 12000원이 1인당 12000원
한국식 식당을 말하는거같은데 그정도면 한국서 한정식 고급 코스 수준이겟죠
한국식 12000원에 코스 한정식이 가능??ㅋㅋ 1인당 12000원이면 한국서 5만원 이상 코스일테고
쌀국수 고기잔득이 2500원이면 베트남 5만~6만동 수준인데
한국서 고기잔득 쌀국수면 만원넘는돈임
이게같은 가격임??
본인이 무식한거지 아는척하고싶은건지 돈단위를 모르는건지

베트남가서 햇반에 날달걀 풀어먹을만큼 힘든상황인건지 모르겠지만
5만동이 한국돈 5만원 아닙니다ㅋㅋㅋ
10만동이 10만원 아닙니다 ㅋㅋ 그냥 돈 단위를 모르는 분인듯하네요

끊어진머리끈 2024-04-04 (목) 13:09

제주도 4번 갔다가 이제는 돈 없어서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갑니다.

서민입장에서 제주도 너무 비싸서 못가요.

희망찬채찍뱀 2024-04-04 (목) 13:13

제가 들은건 베트남 한국에서 지정한 여행 주의 국가로 알고있습니다.
치안이 태국보다 훨씬 위험한걸로 아는데

뷰라인 2024-04-04 (목) 14:07

@희망찬채찍뱀

태국보다 덜 안전한건 맞다고 보는데
베트남도 최저단계임.

띠용Eldyd 2024-04-04 (목) 23:03

@희망찬채찍뱀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치안이 태국보다 위험해요??
게다가 누가~~~ 카더라??
여행주의국가????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 사람처럼얘기하네.
팩트나 경험, 객관적인근거는 1도없고
누가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

PS.
지금 업무차 베트남 다낭 출장중 입니다.
여행 게시판에 사진도 좀 올렸죠.
많이 웃고 갑니다.

희망찬채찍뱀 2024-04-05 (금) 01:37

@띠용Eldyd

외교부 피셜보고 말한거에요
네이버에 여행주의국가 치면 외교부에서 1~4단계로 정해둔 자료들 나와요.

베트남은 안가보고
태국은 갔다왔습니다
필리핀이랑 헷갈린듯ㅋㅋ

제가 느낀건 태국치안도 그렇게 안전하다고 생각은 안들었어서..

콩심은데콩 2024-04-04 (목) 23:25

@희망찬채찍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이랑 홈페이지 감면
베트남 여행유의국가입니다
태국하곤 같은 등급이고
필리핀은 1단계 더 위험한 국가로 되어있습니다

띠용Eldyd 2024-04-11 (목) 13:35

@콩심은데콩

그래 너는 평생 오지마라.
졸라 위험하니까.

ㅋㅋㅋㅋㅋ

콩심은데콩 2024-04-11 (목) 21:53

@띠용Eldyd

그냥 홈페이지에 그렇게 되어있다고 말씀드린거에요
베트남 이미 3번 다녀왔습니다
팩트를 말씀드려도 비꼬시니 참 ㅋㅋ

해초마사지 2024-04-04 (목) 13:27

원래 많이 갔는데....

두그루12 2024-04-04 (목) 13:34

베트남 자주 가지만 , 진짜 싼데 좋은 퀄리티임 , 리조트 10만원대도 괜찮은데 많고, 20만원 대면 초호화

항공료도 싸고, 한국인 들 많이 가는 만큼 정보도 다양해서 난이도도 쉽죠

고수진 2024-04-04 (목) 13:43

뭔 소리야...비엣남은 이전부터 많이 갔는데

달마지 2024-04-04 (목) 14:04

푸꾸옥 좋다 가봐라

시골살아요 2024-04-04 (목) 14:06

푸꾸옥은 작년부터 이번년도 한국 사람들 많이 늘었다고함.. 머 다른곳은 원래 한국인들 많이 가던곳이고..

이쑤시개살인 2024-04-04 (목) 22:20

5성급 호텔 1인당 1박에 5만원도 안되는 금액에 갔다옴

4박 5일 동안 영어 한 문장도 제대로 쓴적 없음

해외 자유여행 레벨 1 지역임

몰라요이2 2024-04-04 (목) 22:45

베트남 태국 여행객이 많아진이유는 필리핀의 유흥 물가가 2배이상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필리핀이 유흥 4만원에 해결했다면 지금은 10-15만원정도인데 베트남과 태국이 반사이익을 얻은거에요
베트남과 태국은 오히려 유흥비용이 그대로 유지되다보니 .... 비용은 필리핀과 비슷하고.. 몸매 얼굴은 압도적이다보니... 베트남과 태국에 요즘 몰빵되고있고 필리핀 운항은 점점 줄어들고있죠

유흥말고도 골프쪽도 필리핀은 현재 2배 이상올랐고 태국이 라운딩비용이 더쌉니다.

필리핀이 유흥비용과 골프비용을 내리면 자연스럽게 다시 필리핀으로 몰리겠지만... 올린가격을 내릴가능성은 없을듯

필리핀의 물가상승으로 인한 반사이익임.. 태국과 베트남이 유흥비용과 골프비용이 올라간다면..... 어떻게 될지모름

화난거아니야 2024-04-04 (목) 22:53

@몰라요이2

뭐 눈에는 뭐만 보이고...

가인하 2024-04-04 (목) 22:57

최근이 아니라 이미 10년은 됬는데

sisc 2024-04-04 (목) 22:58

여튼 호구나라 답다 ㅂㅅ 취급당해도 좋다고 가주고 냄비들 답네

피츄 2024-04-04 (목) 23:56

@sisc

어디 좀 밖에도 나가보시고 그러세요. 해외 말고 동네 마실이라도
방구석에서 그렇게 징징대지 마시고. 정저지와

띠용Eldyd 2024-04-05 (금) 07:09

@sisc

에휴.. 꼭 60~70대 노인처럼 말하시네.
4~5성급이 아니래도 가성비 좋은 호텔
많아요. 좀.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길 바라요.
나쁠게 없습니다.

무식하고 아는게 없으연서 돈지랄하니까 호구가 되는거지.

알아보고 조심하면 재밌게 누릴수 있습니다.

sisc 2024-04-06 (토) 01:17

@sisc

파리는 더러워서 이제 못가겠고 호주쪽이나 가야지 ㅂㅅ처럼 vn가서 많이들 놀아 vn알바들 많네 ㅋㅋ 위엣놈은 먼 4 5성급 타령이냐 더 비싸도 호구취급하는 곳 안간다는데 많이들가렴 동남아 ㅋㅋ

띠용Eldyd 2024-04-11 (목) 13:36

@sisc

그래 많이 가라.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주고.

아쭈리 2024-04-04 (목) 23:15

베트남.알바들 또 등장하나?

에스코바 2024-04-05 (금) 08:21

와이프가 계속 푸꾸억가자고ㄷㄷ

아연 2024-04-05 (금) 10:42

베트남 여행지 하두 들어서 지역이름이 다 익숙하다

미나루 2024-04-05 (금) 13:05

급부상 이라기엔 일반적으로 가는 동남아 여행지 아니었던가?
내가 볼때 동남아 여행지로 인도네시아 가 더 뜨는거 같던데. 한류 영향으로 한국에 상당히 친화적이라 그럼.

▲ top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0 / 1000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필독] 여행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8-16	11

	[인터넷상담] 인터넷 개통 문의	익명

1682	[자유] 빠니보틀 나락.jpg (53)	순환고리	02-14	110	27177

1681	[여행] 베트남 20살 마른 글래머 미녀의 부드러운 베트남 로컬 마사지~ 여행자의 피로를 부드러운 손길로 풀어준다. (43)	H병만	01-13	89	27019

1680	[여행] 경남 사천 풀빌라 펜션 후기 (40)	하느리랏다	08-12	79	24801

1679	[여행] 베트남 두 미녀에게 받는 포핸드 마사지!!! 90분동안 두 미녀와 함께 황홀한 천국을 경험했다~ (52)	H병만	11-29	76	23353

1678	[국내여행] 꼭 가 봐야하는 대한민국 4대 잔도.jpg (57)	초록불	12-31	155	23174

1677	[여행] 충격적인 베트남 로컬 클럽 가격!!! 40대 노총각 혼자 새로 오픈한 찐 베트남 클럽에 가봤습니다. (52)	H병만	02-24	79	19735

1676	[여행] 옆모습이 예쁜 여사장님이 해주는 베트남 발 각질제거,풋케어 풀서비스, 발 스크럼 (38)	H병만	11-25	62	19353

1675	[자유] 외국인들이 서울 여행 만족하는 이유.jpg (117)	커트앵글	05-29	115	18737

1674	[정보] 알아두면 써먹는 KTX 탈 때 미친 꿀팁들.jpg (27)	웨이백	12-01	94	18615

1673	[여행] 40대 노총각의 첫번째 클럽 도전기! 여기 클럽은 40대 아저씨도 받아줍니다. (33)	H병만	09-15	55	18502

1672	[해외여행] 하루에 딱 64명만 허락된다는 관광지.jpg (29)	신선생	01-23	87	17827

1671	[여행] 노르웨이에 있다는 세상의 끝 (49)	로직큐베이스프로…	11-03	75	17069

1670	[여행] 일본버스 문화 이건 좀 부럽더군요. (64)	잡설이	05-17	119	16040

1669	[여행] 이란, 레즈비언 여성 2명에게 최초로 사형 선고.jpg (39)	최대8자	09-07	45	15674

1668	[여행] 베트남 서민들이 사는 월 7만원대 로컬 원룸의 방은 과연 어느 수준일까요??? (35)	H병만	08-23	48	15563

1667	[여행] 마무리??? 시원한 베트남 마사지 가격과 서비스를 사실 그대로 공개합니다. (24)	H병만	12-04	68	15476

1666	[자유] 몽골의 해수욕장, 아니 호수욕장 분위기 (28)	전설의왕게	05-12	86	15098

1665	[여행] 베트남 최대의 유흥가 밤문화의 중심! 베트남 클럽들이 즐비한 호치민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 (30)	H병만	03-05	67	14942

1664	[여행] 제주도 1kg 고기 파티 (32)	왕마이크	07-31	81	14336

1663	[여행] 강원도여행 망했습니다(울산바위보러간 전라도아재) [직찍] (103)	삶은연어	08-09	87	14100

1662	[여행] 수수료 폭탄)베트남 여행중 될 수 있으면 이거는 사용하지 마세요... (31)	H병만	11-09	55	14084

1661	[자유] 남한에 없는 북한 지형들 (32)	미친강아지	05-11	63	13707

1660	[여행] 여행지원금 받으려고 신청했어요 (26)	YBDB	08-12	54	13613

1659	[여행] 뚜벅이의 서러움..... (20)	하늘송아지	10-18	46	13451

1658	[해외여행] 급할 때 바로 써먹는 1초 여행 꿀팁 - 신익수 [정보글] (23)	오리덕만이	03-15	75	13295

1657	[여행] 35년 친구들과 군산 놀러왔네요,,, (37)	yohji	06-07	83	12835

1656	[여행] 나트랑 이민3년만에 변해버린삶 은퇴이민 (33)	나트랑살이	11-03	48	12671

1655	[해외여행] 최근 해외여행지로 급부상중인 국가.jpg (39)	초록불	04-04	34	12538

1654	[여행] 조튜브.. 일본여행.. 꼭?? Y (57)	유랑천하	11-07	51	12535

1653	[여행] 포항에 걸어다니는 롤러코스터길 있는거 아세요? (42)	메롱6	02-10	64	12333

1652	[여행] 경복궁 추석연휴 무료입장 갔다가 못들어감 (27)	흰혹등고래	09-12	38	12115

1651	[여행] 포천 백운계곡후기 (29)	미르나르쿠	08-02	68	11917

1650	[정보] 비행기표 가장 저렴한 시기.jpg (18)	커트앵글	12-18	63	11899

1649	[여행] 비행시간 1시간 45분전에 인천공항 도착이면 많이 위험할까요? (80)	수막이	07-01	53	11724

1648	[국내여행] 불호가 크게 없다는 국내 여행지.jpg (24)	불오징어	04-02	48	11388

1647	[여행] 날 보고 중국 아저씨라고 부르는 베트남 소수 민족 소녀??? 베트남 젊은 사람들이 이곳에 많은 이유는? (29)	H병만	01-21	67	11373

1646	[여행] 미국 LA에서의 오징어게임 인기 (9)	아슬한백작	08-28	44	11305

1645	[해외여행] 몰디브섬의 호텔 (31)	웨이백	02-05	59	11280

1644	[기타] 항공권티켓 다른 사람거 사주면 안되나요? (13)	Brendan	01-07	1	11197

1643	[국내여행] 등산에 관심없는 일반인들이 처음들으면 놀란다는 산.jpg (28)	신선생	11-02	63	1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