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inevitability

https://etoland.co.kr/link.php?n=6853405 복사

"You hear that Mr. Anderssen? that Is the sound of inevitability."

the sound is 'RECESSION'

- 현재 주가는 경기침체를 반영하고 있는중.

- 환율은 상대가치. 유로, 엔화의 약세는 달러의 강세요인

- 유로존의 금리상승은 유로존 내 취약한 국가의 위기, 일본중앙은행의 금리상승은 본격적 경기침체의 신호

- 미 연준의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는 미국이 긴축에 견딜 수 있는 한도이지 세계경제가 견딜 수 있다는 뜻은 아님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 조건- 실업률 10%, GDP 3.5%감소, 상업용부동산 40%하락, 주택가격 28.5%하락, 주가 55%하락) 

- 미국의 2분기 연속 마이너스GDP성장은 기술적인 침체를 말하고 시장은 연준의 '연준풋(긴축브레이크)'에 대한 희망회로 가동가능성

- 그러나 연준이 긴축행보를 멈추지 않는다면 시장은 더 크게 실망할 것

- 증시는 아직 침체에 따른 기업의 실적악화와 부동산 하락의 여파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은듯

- 인플레이션의 피크아웃은 호재이지만, 6%, 5%로 물가상승률이 낮아진다 해도 고물가는 매한가지. 이는 소비위축을 반전시킬 수 없음

- 위의 상황을 종합하면 경제의 리세션은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음

1년전부터 이야기한 대로 투자에 촉이 없다면 현금(달러)보유가 현명함

한미금리차역전과 환율의 상승역시 'sound of inevitability '와 같음

QT는 한미 스왑을 불가하게 하는 이유이며, QT에도 불구하고 미국 장기채권은 자산을 보전할 유용한 수단

그동안 단톡방에서 함께하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자산을 지킬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