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조국혁신당 지지 선언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조국혁신당 지지 선언 성명서

 

 

우리가 1979년 유신 독재정권에 항거해 맞서 싸웠듯이 조국혁신당과 조국 당 대표는

검찰 독재정권을 향해 맞서 싸우고 있다.45년이라는 세월의 시차는 있지만 독재정권을

향한 저항정신은 닮아 있다.

 

지금까지 대선이나 총선 공약에서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겠다고 약속한

정치가는 한 사람도 없었다.10.16 관련자 그 누구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조국 대표는

먼저 10.16 정신을 이야기했다.

 

조국혁신당의 이유 있는 돌풍을 격려하고 지지한다.

한 국민으로서 한 시민으로서 그들의 돌풍이 태풍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