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까지 압승 분위기는 탔습니다.
경기도만 따져보더라도 21대 총선에서 국힘이 가져갔던 지역이 모두 7곳입니다.
근데 현재 추세로만 본다면 21대총선에서 민주당이 가져갔던 지역은 이번에도 모두 다 이기는것에 저는 100% 걸구요.
잃었던 7 지역도 현재 추세를 분석해 보면..
분당갑 / 박빙이나 여론조사 결과 최근 분위기는 이광재가 압도함 (솔직히 분당갑을 모두 국힘이 뺐기면 국힘이 경기도에서 이길 곳이 없음)
평택을 / 평택은 분구 되어 갑을병으로 나뉘어 졌는데 전선거구 무난하게 이기는 분위기임. 여론조사에서 언제나 민주당이 이김.
용인갑 / 의심의 여지없이 민주당이 탈환하는 여론조사임
이천 / 이론의 여지없이 국힘 표밭인 곳임. 하지만 여론조사 발표된 내용만 보자면 의미있는 표차로 여기도 승리 분위기임
동두천 연천 / 박빙 열세
포천 가평 / 박빙 열세
여주 양평 / 열세. 아마도 경기도에서 가장 확실한 국힘 밭일거임. 근데 여기도 많이 붙었다는 얘기가 많아요
자..21대총선에서 모두 이긴 의석을 그대로 다 이기고 잃었던 7석 중에 4석은 제가 판단하건데 무조건 탈환임.
그러니 경기도 지역만 +5 +@ 입니다. (경기도 지역이 한석이 더 늘었음..평택이 분구되어서)
물론 분당을 처럼 지난번엔 이겼지만 지금은 접전지로 분류해야 할 곳도 있지만 여론조사승패로만 따지면 분당을도 민주당 깃발임.
젤 중요한 지역구는 분당갑을이긴 합니다.
날리면과 철수를 보내야 하고 보낼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아주 긍정적입니다.
힘냅시다.
참고로 저는 분당갑 지역민으로 비례대표는 민주당1표, 조국혁신당 1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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