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통합 가능성 있는
진보당과는 함께 할 수 없는 원한이 있는데다
심상정 패거리도 그렇고, 지역단위 조직도 그렇고 서로 못어울려요.
온라인 당원은 저쪽으로 좀 넘어갈지 몰라도..
심상정의당 작년부터 운영비 고갈되고 회계 마이너스입니다.
지도부가 빚내서 당직자들 월급 겨우 주는 수준이었는데
온라인으로 선거 펀딩하는것도 지난 대선때 완전 망했고
1석도 안나오면 어떤 유지방법도 없고, 사채 쓰는거 말곤 대출도 안될테니까요.
해체가 빚 더 안늘리는 유일한 길이라 봅니다 ㅋㅋ
농담 아닙니다, 진짜 해체할껄요?
사실 유호정에 대해서 끝까지 매달렸던것도
정당 보조금때문에 내쫓지 못했던거에요 ㅋㅋ
의원들도 의정비 입금되면 당에 기부하는 식으로 돌아가는 애들인데
아마 유호정은 등돌린 이후 당에 기본당비 말곤 안냈을거라 추측합니다.
얘도 보통이 아니다보니까요.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누구보다 잘 알죠
별풍에 목숨 걸던 사람이 여기까지 기어올라왔으니...
아무튼 제가 보기에 심상정의당의 운명은 이제 두 달 정도가 마지막인거 같습니다.
한때 민주당의 대안이 될 수도 있었던 그런 멋진 정당이
노괴 심상정의 패악질과 인천연합 이정미의 야합 이후 완전 무너졌네요.
그걸 못막은 일반 당원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빨리 탈출해 새 길을 찾길...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