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민주당 권리 당원이자 이재명의 지지자 입니다.
이번 명절에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보려고요..
장인어른과는 정치이야기를 될수 있으면 안하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이유는 이재명을 싫어 하시기 때문이에요. 민주당 지지 자 인데 싫어 합니다.ㅎㅎ
전에도 몇번 비슷한 이야기로 논쟁을 벌여서 조금은 어색해졌던것도 있고
해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아버리는데 슬그머니 자네는 하면서 이야글 꺼내시네요..
토론을 해보려고 해도 수준이 너무 안되서 그냥 전 이잼을 지지하는 사람이니
그런갑다 해주세요 해도
계속 비슷한 이야기... 초밥 , 김문기, 소고기,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사람
구속을 피하기 위해 국회으원이 된사람 등등 이야기를 합니다.
본인도 민주당 지지 하기때문에 그래서 그럼 누구를 좋아하고 지지하느냐 하고 물어보면 특정인물은 없습니다.
그냥 이잼이싫대요. 이잼이 싫을수도 있고 좋을수도 있으니 상대방의 생각은 존중좀
해주세요 라고 해도 저를 그냥 나쁜넘을 잘모르고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취급을 합니다.
이잼이 당권에서 내려와야 민주당에 새로운 인물이 성장한다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1프로 차이도 안되는거에 내려오는 게 맞나요 하고 물어봐도
티비조선채널에이같은 이야기만 해대는데 정말 너무 대화가 안되서
우리는 민주당 지지자 이기 때문에 지금 새로운 누구를 키워나가서는 잡아먹혀 다음 대선은 폭망각 입니다.
지금은 이잼으로 뭉쳐서 그냥 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라고 하고선
그냥 정치 이야기는 그만 하시죠 하고 다른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유투브 채널을 봐도 정규제. 이봉규,까지도 볼정도로 편향 되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인데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돌아오는 길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집에 와이파이가 없으니 티비만 보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 와이파이를 하나 설치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양한 정보를 접하지 않고 종편 티비 채널 만 보니 종편에서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하고 계시는 갑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주당 이잼 지지자 로써 명절때 있었던 이야기를 주저리 써봤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쓰려다가 여기다 써봅니다.
(자유)
가난한 친구한테 햄버거를 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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