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들이 스트립 댄스에 도전한 이유

페미니즘 평론가로서 발광하던 유지나가 이거 개봉당시 하던 말이 걸작이었죠.씨네21에서 써댄 평으로

여자 벗기는 건 개판인데 남자 벗기는 건 명작이라 불쾌하다(데미 무어 주연 스트립티즈가 흥행과 평에서 개망하던
거랑 달리 이건 제법 흥행도 하고 평가도 좋았다고 하던 말)

참고로 유지나는.......반지의 제왕 호빗에 여자가 없다고 문제라며 여자를 하나라도 넣어야 했다느니 뭐니하면서 반지의 제왕에 여자가 아예 없다고 마초이니 뭐니 발악이나 하던 평론가입죠
(..얜 3편 후반부에 앙마르의 마술사 왕을 쓰러뜨린 에오윈은 여자로 안 보였나? 웃기더군요)

페미로 영화로 본다고 90년대부터 책도 내던 원조 황진미같은 페미 영화 평론가 시초인데 조지 루카스 감독의 반지의 제왕이라느니 운운거리던 전여오크는 표절이나 저지르고 국회의원이나 되던 것이지만 평론가이자 대학교수로서 하던 평론이 ..

안본걸 무척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