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계인이라니?

베스킨 엄외 맛있지

이건 진짜 외계인...

배신자 누님 매력터짐 9주반이랑 이거 잘봄

맛있겠다..

어떤 애니메이션에선 화성인들이 주인공 엄마 납치해 가던데.

@워드맵

디즈니 대폭망작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

이거 은근 야하죠 ㅋㅋ

재미짐.

이거 개봉하고 얼마안돼 보물섬 월간에 연재하던 한국만화가 좀 베낀 걸 연재하다가 사라진 적이

차이라면 극중에 눈이 나와 킴 베싱어를 돕는데 이 만화에선 입이었습니다;;지구에 돈이 없다니까 입에서 돈을 꺼내니
당연히 침에 흠뻑 젖은 거..... 그래도 돈이라고 받아주던 레스토랑

@고수진

아 기억나네요. 그 만화 ㅎㅎㅎ

보물섬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ㅎㅎㅎ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별명짓기도귀찮다

글쓴이 어머님이 굉장히 유쾌하신 듯 하네요.
이런 가정이 대부분 웃음이 많던데 ㅎ

@겨울나그네



글쓴 사람이 커서도 재밌었던 상황으로 기억하는 거 보면 글쓴이 어머니가 굉장히 재밌고 유쾌하신 분이실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유게가 아니라 자게였네요 ㅋㅋㅋㅋㅋ

@별명짓기도귀찮다

어머니가 외계인 이상이심
사랑해요 어머님 오래 오래 지구에 머물러주세요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함께

@애쉬ash

지구에는 외계 행성에서 온 사람이 생각 이상으로 많음.

단 영혼만 와서

지구인으로 태어나 살고 있고

태어날때 전생 기억을 못해서 모를뿐.

이거 옛날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 봐서 그런지 이제 중간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마지막 재채기만 기억 나네요.
이것도 해당 이미지글 보고 나서야 아! 봤던 영화네 라고 생각났습니다. ㅎ

어렸을때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특히 외계인엄마가 음식 만들때 끊는물에 손담가서 계란꺼네는 씬이 아직도 생각 나네요

아 TMI로

미국 베스킨라빈스에선 "엄마는 외계인"이 아니라 "Puss In Boots"(장화신은 고양이) 입니다.

한국 청년이 미국 베스킨에서 주문하는데

"My mother is a alien"
이랬더니
"Wow, it's awsome. And what do you want"
"오 그거 참 놀랍네. 그래 넌 뭐 주문할래?"
직원이 이랬다고 ㅋㅋ

@애쉬ash

alien의 원뜻은 외국인임.

킴 베신저...^^

킴 베이싱어
여기서 킴은 Kimila 의 약자

@굳은무스

자넨 본관이 어데 김씬고?

@굳은무스



김씨라구요 김씨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