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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4

	[비밀상점] 100만포 판매! 남자의 활력부스터 마르문 특가 (918)	비밀상점

2097	[감상평] [스포]한국형오컬트 매니아가 본 파묘는 ★★★★☆ (15)	노한나	03-06	50	3824

2096	[감상평] 듄2 감상 주절주절..노스포 ★★★★☆ (11)	슈샤드밀크초코	03-06	54	2891

2095	[감상평] (약스포) 듄2 - 1을 재미있게 본 사람만 ★★☆☆☆ (52)	다른고릴라	03-05	55	3026

2094	[추천] 부모님 모시고 파묘 보고 왔습니다^^ (14)	시그너스7	03-05	78	3991

2093	[자유] 무려 31년전 헐리웃 영화 CG 수준 (38)	뽕끼	03-05	69	9049

2092	[자유] 파묘 600만 기념인사 (18)	jxbhd	03-04	62	3907

2091	[자유] 천만 돌파 각 보이는 파묘가 상대할 3월 개봉 예정작들.jpg (69)	누구닝	03-04	64	10168

2090	[정보] 영화 파묘에 대한 해석 정리 (스압, 초대왕스포 주의).jpg (23)	빵과스프	03-04	81	5488

2089	[자유] 영화 파묘 흥행으로 즐거운 최민식 배우 (24)	휴지끈티팬티	03-04	100	9380

2088	[자유] ‘파묘’, 하루만 83만 관객 동원...흥행돌풍 ing (17)	comaster	03-03	67	4345

2087	[자유] 영화 촬영 중 실탄 쏴서 촬영감독 죽인 알렉볼드윈 영상... (15)	미친강아지	03-03	80	14517

2086	[자유] 사실상 은퇴인데 많은 사람들이 원빈을 그리워 하는 이유 (33)	두아리	03-03	91	9661

2085	[정보] 파묘 500만 ㄷㄷ (19)	김삿갓깠	03-03	72	5566

2084	[감상평] 파묘 보고 왔네요 (22)	신귀해	03-02	60	4059

2083	[자유] 곡성에서 황정민 굿 장면 보고 놀랐다는 무당들 (39)	어바웃어스	03-02	122	19344

2082	[자유] 파묘 400만 돌파 (26)	아이언엉아	03-02	81	4756

2081	[자유] 듄 파트2 평점.jpg (24)	흑돌개	03-01	62	10945

2080	[감상평] [no스포]듄 파트2 : 답은 아이맥스 ★★★★☆ (18)	떡빵s	03-01	40	3152

2079	[자유] 흔한 노출영화인줄 알았지만 두배우의 인생을 바꾼 영화.jpg (22)	두아리	03-01	113	23858

2078	[감상평] 파묘 (exhuma) 2024 관람 후기 입니다. ★★★★★ (7)	블랙삭스	03-01	61	3169

2077	[정보] 개봉 7일만에 손익 및 300만 돌파한 파묘 [정보글] (13)	욱낙이연0313	02-29	62	4838

2076	[감상평] 듄 : 파트2 ★★★☆☆ (21)	접근이	02-29	48	4189

2075	[감상평] 듄 Dune 2(2024) 8천년 후 우주 저너머에서도 여전히 통하는 마키아벨리즘… (3)	푸른권율	02-29	52	4756

2074	[자유] SF 영화인 척 했던 로맨스 영화.jpg (24)	초록불	02-29	82	9106

2073	[사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시 모인 배우들 (18)	거스기	02-29	66	6934

2072	[정보] 2024 3월 개봉 예정 영화 라인업.jpg (14)	누구닝	02-28	60	5339

2071	[정보] 건국전쟁 vs 파묘 근황 (18)	포이에마	02-28	112	6231

2070	[자유] 파묘 300만 돌파 (27)	엘렉트라	02-28	107	5263

2069	[자유] 이퀼리브리엄 액션 모음.gif (46)	겟챠	02-28	87	12605

2068	[감상평] 파묘 알바들 많네 ☆☆☆☆☆ (68)	맛있는꽁치	02-28	63	6094

2067	[감상평] (스포주의) 파묘 후반부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 ★★★★★ (40)	울피	02-27	92	7586

2066	[정보] 장르를 완전히 재정의한 공포영화 10편.jpg (15)	흑돌개	02-27	54	7557

2065	[자유] 조선 사극 영화 레전드 장면.gif (29)	또로잉	02-27	110	18769

2064	[감상평] 파묘. 너무 슬프다. (80)	peture	02-27	61	7863

2063	[정보] 존윅 액션이 진짜 같은 이유 (25)	휴지끈티팬티	02-26	85	7981

2062	[자유] 이정재가 속편 찍자고 이야기 한다는 영화.jpg (32)	커트앵글	02-26	69	17517

2061	[감상평] [별이 네개 반 ★★★★☆) 파묘 후기 약스포 ★★★★☆ [자필] (10)	☆구리구리통통통	02-26	57	2997

2060	[자유] 역대 베를린영화제 홍상수 감독 수상 기록 (15)	흑돌개	02-26	55	3840

2059	[감상평] 이동진 평론가 <파묘> 별점,한줄평 ★★☆☆☆ (57)	두아리	02-26	53	6430

2058	[자유] 야쿠자로 교도소 복역 14년 후.jpg (29)	빵과스프	02-26	118	24635

2057	[자유] 영화 서울의 봄이 다시 떡상하는 법 (12)	친절한석이	02-26	75	5822

2056	[자유] 배우 조우진이 무명시절에 겪었던 수모 (13)	뽕끼	02-25	86	7857

2055	[자유] 목숨 걸고 찍었다던 무성영화 시절 스턴트맨들.mp4 (8)	since2017	02-25	58	6215

2054	[자유] 영화 파묘 개봉 3일만에 100만 돌파 (13)	아이언엉아	02-25	62	3755

2053	[자유] 파묘 등장인물들의 유래 (14)	엘렉트라	02-25	100	6632

2052	[자유] 나라가 망해가고... (13)	19금푸우	02-25	66	4582

2051	[감상평] 파묘 재미없네요 ★★☆☆☆ (33)	내성적인새치	02-24	58	6581

2050	[자유] [강스포]영화 파묘가 호불호 갈리는 5가지 이유 (29)	디에고마틴	02-24	50	6209

2049	[자유] 라라랜드 엔딩씬 눈빛연기 (10)	휴지끈티팬티	02-24	59	4712

2048	[자유]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명대사를 남긴 영화 (45)	미친강아지	02-24	86	14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