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포가튼 사가
아시는분은 아시는 손노리에서 RPG게임 자유도도 높았고 재미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디스켓으로 설치했던기억이 나는듯하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ㅎㅎㅎ
9. 용기전승 플러스
예전에는 게임잡지를 달마다 많이 팔았더랬죠.ㅎ 용기전승스리즈는 게임잡지부록으로 잘주던 게임이였는데요. 이게 재미가 쏠쏠했었죠.
스리즈중 플러스에서는 여주인공.. 이름이 아마 뮤 였던거 같네요. 하여튼 답답하게 약한게 안키우자니 좀그래서 노가다로 키워놓으면 배신하고 적이됬던 나쁜뇬이였던게 기억나네요ㅋㅋ
8. 파랜드 택틱스
택틱스 알피지의 유명작중에 하나였죠. 초딩때 친구들이랑 돌려가며 할때 '일본판에는 야한것도 들어있다' 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먹었던....
7. 서풍의 광시곡
소맥의 창세기전 스리즈중 외전인 서풍의 광시곡입니다. 외전이지만 스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6. 영웅전설 3
영웅전설3는 팔콤의 대표작이죠 ㅎ 도스로 부팅 들어가서 'm'으로도 실행시켰던..... 옛날이야기 이지요 ㅋㅋ
가가브 트롤리지의 첫작품ㅎ
5. 코룸3
오락실 삼국지처럼 진행하는 횡스크롤RPG게임입니다. 3캐릭터를 바꿔가며 할 수 있었죠.
4. 녹스
디아블로와 비교되기도 했던 녹스입니다. 조작방법이나 진행방법이 그 당시에는 굉장히 개성있었죠.
3. 파이널 판타지 7
파이널 판타지 스리즈 중 명작인 7편입니다. 스토리도 좋았고 초코보 교배시켜가며 모으는 재미도 있었죠.
2.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
정말 재밌게 해서 2위줬습니다. 유치할것같아서 안할려고 했었는데 손대고 매일 이것만했었습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이스터에그모으는 재미도 있었죠. 지금해도 재밌을것 같은 게임입니다.
1. 디아블로2
너무유명해서 설명하기 그런 게임이죠. 생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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