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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론은 민희진에 대한 증오가 나만 느껴짐?

[댓글수 (68)]

아지엉아 2024-04-28 (일) 22:38 조회 : 4059 추천 : 38

https://etoland.co.kr/link.php?n=9205841 복사

하이브의 언론 살포와 입장문은 믿을만한 자료이고

(물론 여기서 그 자료를 본 사람은 하나도 없음)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치졸한 언론플레이 감성팔이

뉴진스를 언급하는건 멤버들 앞세워서 방패삼는거고

그냥 확증편향을 가지고 민희진은 죽일년이 되는

광기가 느껴집니다 아직 배임에 관한 어떤 결론도

나오지 않았고 천억 이천억은 하이브의 말일뿐

그 어떤 증명도 없는데 하이브측의 주장은

그냥 무지성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모습들이

참 이상하네요 아니면 뭔가 확신할 만한 증거라도

보셨는지? 만약 배임 무혐의라도 뜨면

사과라도 하실 의향들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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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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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스레온 2024-04-28 (일) 22:48

결국 나도 사람이라 잘못 알수도 있음
그러나 누군가와 의견을 나누면서 말하는 속도, 태도, 사용하는 단어 수준, 목소리, 내용의 논리 등 경험적으로 믿음 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구분하게됨
물론 경험적이기에 맞는지 틀린지는 모름

실제로 그럴싸한 내용에 속아서 사기를 당하기도 하기때문임
그러나
안좋은 의미의 기자회견이라고 장담할수있음
믿음이 안감
거의 i'm 신뢰 급임

물론 그거 내 선입견일수도있음

그런데 이미 글쓴이는 우리들의 사과를 요구하며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고 주장하고 있군요
그말 그대로 돌려드리고싶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요

옛날말로 케삭빵 같은거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조용히 지켜봅시다

추천 5

꼬마베베 2024-04-29 (월) 09:33

@szabc123

하이브가 제시한 자료는 민희진이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민희진이 사담이었을 뿐이라고 변명을 했는데, 들키면 사담이라고 해야한다고 단도리하는 내용도 추가로 공개됐죠.

1000억원에 달하는 풋옵션 계약내용도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급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1000억원을 벌 수 있다고.

민희진이 영원히 하이브의 노예로 살아야한다고 주장했던 5% 주식보유 기한은 2024년 11월까지 였습니다. 계약서 내용 공개됨. 그런데 민희진이 억울하다고 하니 이 기한도 없애주겠다고 계약을 다시 하자고 했을 때 민희진이 2000억을 요구해서 재계약이 성립되지 않았다고 하이브측이 이야기 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은 알 수 없으나, 노예계약은 아니라는 것은 명확해졌죠.

중요한 것은 배임이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1원도 투자를 하지 않은 회사의 월급 사장이 타인이 100% 투자해서 성공한 기업의 자산을 탈취할 수 있을 것인가?
기자회견은 기업의 상품들을 평가절하하면서 경영진을 비난했기 때문에 주가는 폭락했고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압박으로 경영진은 책임을 져야할 수도 있고,
투자가 철회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민희진의 작전이 성공한다면, 합법적인 주가조작 및 경영권 찬탈이 가능해집니다.

만약 누군가 공매도를 치고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면?
저가에 주식을 매수하고 싶은 세력이 민희진의 기자회견 후 폭락한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했다가
조용해진 뒤에 매각을 하는 것이라면? 공모한 증거를 잡지 못하면 합법적인 주가조작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엔터테인먼트 사업계에 자본주의 질서가 붕괴될 수도 있는 사상 초유의 사태입니다.

추천 4

알래스카불곰 2024-04-28 (일) 23:30

@그러지마제발

?

추천 2

고냥이발톱 2024-04-29 (월) 07:15

@그러지마제발

반대 조롱은 괜찮음?

추천 4

하늘까시 2024-04-29 (월) 20:44

@그러지마제발

이 친구는 원래 분탕러임.

추천 0

skuid 2024-04-28 (일) 22:47

민희진이 거짓을 얘기 한게 밝혀졌을 때 - 그냥 개인의 거짓말로 끝. 하이브가 소송을 안하면 그냥 조용히 넘어감.
하이브가 거짓을 얘기 한게 밝혀졌을 때 - 대표는 배임으로 검찰조사, 회사는 이미지에 큰 손상으로 주가하락 및 회사자산들에 대한 탈출시도
기업의 거짓말과 개인의 거짓말은 가져오는 결과의 차이는 엄청남.
아무리 하이브가 국내 탑이고 언론에 연줄많고 돈으로 뭐든 다 할수 있다고 해도 하이브는 검찰이 아님.
그래서 하이브가 거짓을 말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의견입니다.

추천 3

고냥이발톱 2024-04-29 (월) 07:17

@skuid

민희진도 어도어 대표라 단순히 개인으로 치부하긴 힘들것 같아요. 전 그래서 회사의 구성원 문제로 보는데 일반 대중은 피팝받은 연예인 vs 소속사 의 갈등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추천 0

skuid 2024-04-29 (월) 08:37

@고냥이발톱

하는 행동 자체가 개인이 맞는듯 한데요.
본인의 행동이 어도어나 하이브에 어떤 영향이 갈지 생각 안하고 막 지르니까요.
지금 어도어 직원들이야 말로 데꿀멍인 상황이 뻔한데 뉴진스나 찾는거 보면...

추천 2

고냥이발톱 2024-04-30 (화) 01:10

@skuid

맞습니다. 개인이되면 안되는 상황인데, 개인으로 만들어서 논점을 비틀어 버린거죠.

추천 0

다임스레온 2024-04-28 (일) 22:4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3

클로토 2024-04-29 (월) 04:44

@아지엉아

그런 당신은 조용히 지켜보진 못하고 굳이 글써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틀렸다고 하고 가르치려 드시는지? 본인부터 실천하시던가요

추천 1

수리진 2024-04-28 (일) 22:53

어느 한 사안에 대한 반응은 커뮤마다 다를 수 있음
이 껀의 경우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사안도 아님
근데 그걸 왜 이상하게 생각하게끔 무리하게 유도를 할까?

추천 4

없읍니다 2024-04-28 (일) 22:56

다른 커뮤는 전부 민희진 내지는 중립성향인데 유일하게 이토만 철저한 방시혁빠로 된거 웃기긴함.

추천 5

메츄 2024-04-29 (월) 19:05

@없읍니다

내가 보고 느낀게, 이토는 그렇게 평균 지능으로 보면 그렇게 똑똑한 사이트는 아님.
온라인상의 사이트들이 거기서 거기진 하지만요.
쟁점에 대해서 논쟁 벌어질 때 무슨 내용이 오가나 보면 뭔가 나이 먹어서 자기 영역에만 머물러 있는 사고랄까...
좋게 말하면 나이브하고 나쁘게 말하면 편견이 가득해서 고집 세고 멍청.. 이렇게 분류될 사람들이 많음.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짚어주면 인신공격으로 모면하거나 이해를 못하거나 고집 부리며 절대 인정을 안하는 부류가 많지요.

추천 2

칼브 2024-04-28 (일) 23:33

이토에서는 민희진이 악이고. 방시혁측이 선이고 피해자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보다는 그냥 둘다 사람이고. 그 두사람의 파워게임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누가 이긴다고 해서 그사람이 선인 것도 아니고. 우리편인것도 아닌데.
감정이입해서 열올리는 사람들보고 있자니. 이해가 안가요.
누구편들어야 똑똑한거고. 반대쪽은 지능이 낮다느니 하는 사람들보면. 니가 제일 멍청하다고 말하주고 싶구요.

추천 4

12라운드 2024-04-28 (일) 23:3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같은 사람들이 문제임..
조용히 지켜 보자는 사람이 이런 글은 왜 쓰는건가요?

추천 3

골든레몬 2024-04-28 (일) 23:4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4

아지엉아글쓴이 2024-04-28 (일) 23:58

@김뽕남

그러니까 그게 하이브의 주장일뿐인데 그건 100퍼
신뢰하시는군요 혹시 신뢰할만한 소스라도 있으신가요?

추천 2

김뽕남 2024-04-29 (월) 00:31

@아지엉아

모든 관계성엔 설득을 해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이브의 주장과 경영권 탈취 모의 내용 톡방 내용이 설득력있더라구요.

민씨측은 신뢰 할만 한 소스를 찾진 못했습니다. 쓰니는 혹시 찾으셨나요?

추천 5

노래가좋앙 2024-04-29 (월) 02:07

@아지엉아

뭐 걍 지켜만 보자는게 글쓴이님의 말씀 아니셨습니까
근데 댓글다는건 전혀 지켜만보자는 댓글이 아닌듯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추천 2

teki 2024-04-29 (월) 07:57

@아지엉아

카톡에 나와 있는 내용 이잖아요
이미 지분은 받은 상황이고. 풋옵션을 실행할 경우
전문가 들은 최소 천억에서 4천억 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희진도 천억은 몇번 언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천 2

이삼호 2024-04-29 (월) 01:2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1

꿈꾸는순수 2024-04-29 (월) 04:2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5

고냥이발톱 2024-04-29 (월) 07:13

@꿈꾸는순수

보통 민희진이 주장하는대로 하이브가 찬밥, 무능력에 갑질이 쩔었으면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같이 공격해주는데 이번 사태 보면 하이브 사람들은 민희진 욕하고 있다고 함(블라)

추천 1

skuid 2024-04-29 (월) 08:42

@고냥이발톱

블라인드 댓글은 예전 얘기같고 지금 아마 하이브나 어도어 직원들은 회사측에서 함구령이 내렸을거라 봅니다.
자칫 어느쪽의 편인듯한 늬앙스만 풍겨도 공격당하기 쉬울테니 아무말도 안하는게 본인들에게 좋다는 말을 했을거 같네요.

추천 0

팜볼러 2024-04-29 (월) 04:52

상당수가 단순하게 퓌프티=민희진으로 보니까 그럴거에요.

추천 1

익명 2024-04-29 (월) 05:10

지켜보자=두고보자
중립적으로=방씨발새끼
왤까...?

요기말고 타커뮤도 불타오르는 주제이고 대부분 민씨쪽으로 길울어져있습니다
극소수의 하이브쪽으로 기울어진 커뮤에 와서 하이브는 증거 하나 안내놓는데 가만히 좀 있으라는 말은
민씨쪽 으로 여론 형성되어야하는데 방해된다 고 읽히는 수도있습니다... 민씨도 딱히 증거 랍시고 내놓은건 전후 짤라버린 편집본과 민씨의 구두설명뿐이죠
결과 지켜보자는 사람이 광기니 사과니... 민씨파 커뮤가면 온갖 쌍욕 먹는게 방시혁인데 그쪽 커뮤가서도 똑같이 방씨한테 사과 하실건가요라고 묻고 다니시겠죠?
그전에 쓰니 님은 이런글쓰고 하이브가 이기면 광기라고 욕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실건가요?
진짜 광기는 뉴진스팬덤이 르세라핌,아일릿 유튜브가서 쌍녀뉴소리하는게 진짜 광기일텐데
제대로 된 광기를 본적이 없으신듯합니다

추천 2

전투무녀 2024-04-29 (월) 06:25

이런글 싸는 넘들 알바처럼 느껴지네..
이게 뭐라고 모든 이슈를 다 덮고 다니고
여전이 여기저기 싸고다니네..

추천 1

김대리찾으신분 2024-04-29 (월) 07:04

뭐 약자가 갑질당하는 거라면 어느 정도 감정이입 할 수도 있겠지만 누가봐도 약자가 없는, 그냥 강자들끼리 거액을 두고 싸우는 꼴인데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 일처럼 착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알바라는 답밖에 머리에 안 떠오릅니다.

추천 2

고냥이발톱 2024-04-29 (월) 07:10

배임혐의도 문젠데 대표이사 해임 사유가 명확하기 때문

추천 0

왕대괄장군 2024-04-29 (월) 08:02

이토가 뭐 또 방시혁빠라니....
걍 있는 사건 풀이하는건데....

추천 3

헤이77 2024-04-29 (월) 09:12

천억은 민희진 본인이 인정했습니다

추천 1

isaderm 2024-04-29 (월) 09:23

팬들도 하이브 입장인데 왈가불가 할거도 없는 사항인데
정신나간 일개 사원이 지가 공들인 프로젝트라고
지소유인줄 착한 하는 정신나간 케이스
르세라핌이 선 데뷔를 하건 컨셉이 비슷한 그룹이 나오건
회사서 조율할 문제고
꼬우면 퇴사해서 자회사 설립해서 지 그룹 런칭하면됨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훌리오 2024-04-29 (월) 10:43

@옳은손

내가 볼땐 워○드 나 메갈○ 종자들이 민희진이 남혐발언 했다고, 민희진편 들어 주려고 여론조작에 가담 한거같음.

추천 2

아이언암 2024-04-29 (월) 10:46

존나 열받네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다른곳에 민희진 옹호하는곳이 있으면 아닌곳도 있는거지 민희진 까면 틀렸으니까

어리석은 병신들 틀렸으니까 같이 옹호해라는거야? 논리가 완전히 빨갱이새끼네 이거

아님 뭐 알바비라도 받았냐? 민씨 옹호하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왜 반대여론까지 악마화 병신화 시키냐? 니가 뭔데?

추천 2

아지엉아글쓴이 2024-04-29 (월) 10:57

@아이언암

그쪽 언행을 보니 악마화 병신화는 제가 아니라 본인이 하는것 같네요 인증 잘봤습니다

추천 1

아이언암 2024-04-30 (화) 08:49

@아지엉아

ㅋㅋ 씨발 이젠 말투로 꼬투리잡고 자빠졌네 니 ㅈ대로해라 난 아무래도 관심없으니

추천 0

777번의기적 2024-04-29 (월) 10:56

여기 여론만?
뭔 말도 안되는....

딱 봐도 회사 생활 오래한 사람들은 대부분 기자회견에서 보여진 모습이 쇼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고,
사회 경험이 없거나, 회사 정치질 경험을 못해본 사람들은 기자회견 때 보인 민희진의 모습에 홀랑 넘어간 거고.

중요한 건, 민희진은 회사 정치질에 매우 능하고 성과와 돈 욕심이 남보다 엄청 많다는 거(그러니 거기까지 올라갔지)
하이브는 뉴진스만 키우는 작은 회사가 아니며 현재 감사중이라 기본 대응만하고 법정싸움을 준비중인 듯.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들 일부가 착각하는 것이 거긴 민희진의 회사가 아님. 민희진은 사장이라는 직책을 단 월급쟁이.
그런데 회사가 지원해서 만들어진 상품을 월급쟁이가 본인의 것으로 만들고자 물밑 작업을 했다는 거지.(여론전포함)

물론 여론전이 법정에서 가산점이 있겠지만 결론은 법정에서 나오는 거고 대중은 지들 밥그릇 싸움을 그냥 구경만 하면 됨.

덧으로 이번 사태로 인해...
앞으로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과한 성과급이나 높은 대우는 받지 못할 듯.

추천 2

다빈크 2024-04-29 (월) 11:29

누가 100% 맞다라고 누구도 확신할수는 없습니다

민희진이 기자회견하고 다음날 바로 하이브에서 논리적으로 반박기사 내보냈습니다
민희진이 할건 거기에 대해 재반박이나 해명을 논리적으로 하면 되요.

근데 며칠이 지나도 안하잖아요

그래서 현재까진 하이브가 더 논리적이고 더 합리적인겁니다

합리적인 해명을 하면 이토도 민희진 옹호하는 분위기로 넘어가게 되있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제발 멤버들 그만 언급하고 여성이니 뭐니하면서 감성팔이 그만하고 제대로 된 반박이나 해명을 하세요

추천 1

익명 2024-04-29 (월) 12:05

그러게요 예전에는 중도를 잘 걸어가는 현명한 사람들 토론하는 곳이였는데 요즘 이토도 일베화 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린 증오의 시대를 살고 있죠! 정당한 토론의 장이 아니라 한사람을 죽이겠다 악의만 느껴집니다.

추천 0

다빈크 2024-04-29 (월) 14:52

'어디나 일베나' 일베화 됬다고 운운하는거 일베충이 주로하는 테라포밍 방식이에요

닉넴오픈하고 까세요. 비겁하게 숨지말고요
차단당할 각오정도는 하고 까셔야죠. 사람 참 추하네

추천 4

프레시제망 2024-04-29 (월) 17:28

자동차가 눈앞에 닥돌하고 있어도 저거 맞을거란 보장도 없고 맞는다고 죽는다는 보장도 없으니 일단 기다려봅시다

추천 0

익명 2024-04-29 (월) 17:59

글쓴이 말대로 아직 드러난 게 정말 빙산의 일각도 없는데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하이브 편만 드는 것 같음

우리는 당사자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아는 것 전혀 없는 방관자에 불과한데

뭔가 의견을 제시하면 비판적 자세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당사자를 비난하고 니 말은 전혀 틀렸어 라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아진 것 같음

실질적 진실은 하이브랑 민희진이랑 둘이 해결할 문제임

우린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됨

추천 1

스티븐톰슨 2024-04-29 (월) 19:23

길게 말할거 없이
돈으로 이야기 합시다.
주식을 팔던지 사던지 오로지 자기 선택 자기 책임..
누구에게 이러니 저러니 할 필요 없이
돈으로 말해요~

추천 0

합리적의심¿ 2024-04-29 (월) 19:28

민희진을 왜 증오해????
그냥 또라이 취급할뿐이야.

추천 3

고수진 2024-04-29 (월) 19:40

웃기는 게 이토만 이렇다 뭐렇다 저렇다하는 것들

대관절 다른데 어디는 뭐라는지 아갈이 다물고 여기서 짖어댐

추천 3

아지엉아글쓴이 2024-04-29 (월) 19:59

@고수진

짖어대는건 그쪽이고요 저는 사람말을 했죠

추천 2

클로토 2024-04-29 (월) 20:08

@고수진

한쪽으로만 치우쳐진 곳이면 뉴진스를 빨기 바쁜 디씨커뮤나

기울어진 운동장을 깨부수려는 선구자로 추앙하는 여초커뮤가 있습니다

이들은 방시혁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도 운좋게 떳다고 폄하하고 있죠

추천 2

온타리오 2024-04-29 (월) 20:25

개저씨들이 많아서 그럽니다.

논리로 설득이 안됩니다.

페미나 일베 2찍들이 논리로 말이 통하던가요.

그냥 세상인 같은 일을 봐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해야지요.

생각을 바꾸려 할 필요가 없어요.

민희진의 130분의 기자회견을 봤다면 사건의 맥락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우리 개저씨들은 쇼츠 중독이라 그런 긴 영상은 안봅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물려있어 세상의 모든 가치는 돈이고요.

민희진 욕하는 인간들 99%가 돈 얘기 합니다.

사건의 본질이 돈이 아닌데 돈 문제로 만들어 돈 얘기만 하는 인간들과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어차피 개저씨들 뉴진스나 하이브 주식으로만 보지

아티스트나 인간으로 안 봅니다.

추천 1

클로토 2024-04-29 (월) 20:58

@온타리오

공개된 자료와 팩트만을 가지고 보는거지 감정을 빼고 보자는 겁니다

전청조 사건과 이선균 사건을 다루면서 공론화 시켰던 유명한 연예부

기자들은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다루면서 흡인력 있고 여론 반전시켰다고

인정하지만 진정성에 있어서는 의심하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금 민희진

옹호하는 사람중 상당수가 방탄의 성공사례마저 까내리며 심지어 사이비종교

까지 엮어서 음모론을 펼치는 네이트판에서나 벌어질 쓰레기짓까지 하고 있죠

그냥 민희진=뉴진스 로 감정이입 해가며 하이브 옹호하는 측을 돈만 얘기하는 쪽으로

몰아가며 헛소리를 하시는데 전 님이야말로 대가리 비우고 기자회견 하나에 뻑이 가서

팩트와 자료를 근거로 판단하는 여러 사람들 쓰레기로 몰아가는 당신이야말로 틀딱

병신으로 보이는걸요? 광역 어그로 끌며 욕먹인 다른 레이블 걸그룹들은 사람 아님?

민희진 욕하는 인간들 99퍼가 돈얘기 한다는 말은 그냥 님의 망상이겠죠 괜히 페미 일베

끌어들이며 자기는 그들과 다르다며 깨어있는척 논리있는척 개소리 그만하세요

지랑 다른 사람들 전부 일관되게 다르다고 배척하는 당신이야말로 페미 일베와 뭐가 다름?

추천 5

오늘도인생 2024-04-29 (월) 22:43

@클로토

근데 민희진 욕먹기 시작한게 경영권 탈취건 하이브가 언플에서 시작 된거 아닙니까? 근데 알고보니 고소 조건이 안되서 여론으로 죽일려고 한거 아닌가요? 이거야 말로 정당하지 못하다고 보는데요?

https://youtu.be/sjQUTk31Kec

추천 0

광규321 2024-04-29 (월) 21:30

사회생활 조금만 해보면 저런사람 만날수 있음
저런사람이 쿨하고 좋다? 같은 부류일 가능성 높음

추천 2

얄미운사람 2024-04-29 (월) 22:27

오늘 자료 떴던데 무슨 말씀 하실꺼임?

추천 0

비기너초짜 2024-04-29 (월) 22:30

여기서 싸우면 뭐 알바비라도 나오나?
왜 말도 못하게 조용히 하라는지도 이해할 수 없음
화가 많은 민족이라 여기서라도 풀어야 되는건지.. 게시판 온도가 좀 높긴 함
그렇다고 상대방을 개저씨니 2찍이니 뭐니 호도하는 모지리들도 많음

추천 0

썰렁매니아 2024-04-29 (월) 22:32

다른건 모르겠고 그년 주위 평판 보면 답나옴 사람이 힘들때 주변사람이 도와주면 좋은사람 또저런다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으면 알겠지? 평판은 알아서 찾아봐 내가본 결과는 독고다이 나만 잘났어 주의야 주변사람 안챙김

추천 0

아날로그II 2024-04-29 (월) 22:48

대체로 커뮤마다 여론이 좀 갈리던데. 영감들 많은 곳은 하이브, 젊은이들은 민씨 그렇게 갈리는 듯.
그런데 요새 젊은 분들 그렇게 공감능력이 발달한지 이번에 첨 알았음. 다들 내 일처럼 여기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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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3	[뉴스] [이 시각 세계] 화산재 기둥 5km까지 치솟아‥인니 이부 화산 분화	쟈니리코	10:23	1	45

140502	[자유] 5세, 8세 어린이 데리고 서울에서 놀러갈 만한곳 (2)	쓰담기동	10:13	2	77

140501	[자유] 인물을그릴때 [자필]	에디슨	10:08	1	43

140500	[자유] 명품 제조국가 표시 궁금합니다 (2)	강땅콩	10:01	1	67

140499	[자유] 날씨가 진짜 좋네요	특이한개구리	09:44	1	63

140498	[자유] 제주도 에어비앤비 36만원 전기세 결과가 나왔네요 (3)	엘렉트라	09:36	2	201

140497	[자유] 어제 뜬 에스파 뮤비 (1)	74794C656	09:34	1	158

140496	[자유] 차단은 무제한으로 할 수 있나요? (2)	카타나롱소드	09:26	2	90

140495	[자유] 익명을 싫어하는 이유 (2)	쟈니리코	08:52	8	161

140494	[해외] [몽골] 울란바타르 아침 기온 영상 2도	흰독수리	07:56	3	105

140493	[자유] 익명글에 발작하는 분들은 (15)	익명	07:17	3	257

140492	[고민상담] 손해사정사 [자필] (1)	익명	06:52	3	161

140491	[자유] 초강력 태양 폭발에 한국서도 오로라 떴다 (1)	해류뭄해리	06:35	6	328

140490	[자유] [날씨] 2024년 5월 14일 낮 최고 28도 ‘쨍쨍’…저녁에는 쌀쌀해요	해류뭄해리	06:28	4	90

140489	[자유] 가슴으로 부터 전해오는 기쁨 (1)	마태오1969	06:17	3	221

140488	[자유] 송화가루 끝나가니 미세먼지가 오는군요 (2)	바리에이션	05:45	4	186

140487	[자유] 번호 붙여서 글 쓰는 이유가? (6)	익명	05:40	4	201

140486	[자유] 츄리닝처럼 편한데 겉보기에 점잖아보이는 바지? (4)	사랑과평화	05:33	4	308

140485	[자유] [오늘의 운세] 2024년 05월 14일 띠별 운세 (3)	까망앙마™	04:41	7	182

140484	[자유] [오늘의 운세] 2024년 05월 14일 별자리 운세 (4)	까망앙마™	04:40	7	118

140483	[자유] 와이프 아픈데 걱정안하는 이유.공감되면 개추 눌러주삼 형님들 [자필] (5)	익명	04:33	6	218

140482	[자유] 다들 키보드로 싸우는걸 좋아하는듯 (8)	뿌웽	02:49	9	189

140481	[질문] 오래전에 유투브로 들은 음악인데...기억이 안나서 (1)	unikaka	02:40	7	106

140480	[자유] 방시혁 vs 민희진 (26)	익명	01:45	15	3156

140479	[자유] 익명에 대해서. (6)	쪼말	01:40	7	176

140478	[자유] 뉴진스 수납각	랫맨	01:29	9	409

140477	[자유] 즐거운하루보네세요 (3)	솔나무	01:05	10	97

140476	[자유] 화요일 ! (1)	IMTT	00:58	8	64

140475	[자유] 슬롯머신 (10)	용왕	00:33	16	133

140474	[자유] 내일 서울에 연등 구경 할 수 있는 곳 있을까요?? (6)	코리b	00:29	8	132

140473	[자유] [FT로즈가든] 민희진 없는 뉴진스, 하이브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1)	그까이꺼뭐라고	00:24	8	237

140472	[자유] 일본에 라인 넘어가면 한국 라인도 일본꺼 되는거 (3)	뿌웽	00:20	8	280

140471	[자유] 오늘도 평화로운 당근마켓 (5)	WStone	00:16	11	333

140470	[뉴스] (역대 최대 규모) 중국산 고춧가루 섞고 '100% 국내산' 적발 (2024.05.13/뉴스데스크/… (8)	popzet	00:08	9	123

140469	[뉴스]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매각은 직원의 열정 기술 다 넘기는 것" (2024.05.13/뉴스데… (5)	popzet	00:07	10	133

140468	[뉴스] [날씨] 내일 맑고 따뜻‥모레 중부 중심 비 (최아리 캐스터) (10)	popzet	00:06	14	82

140467	[자유] 지금 동상 이몽2 보는 중 ........ㅎ [자필] (3)	하얀손™	00:00	11	80

140466	[자유] 영화 라스트 모히칸 (9)	What더	05-13	19	282

140465	[자유] 전기세를 따로 정산하는 숙박업소 혹시 가보신분 계신가요? (5)	엘렉트라	05-13	10	231

140464	[뉴스]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은 끼워팔기” 참여연대, 공정위 조사 요구	기후위기	05-13	10	156

140463	[자유] 하이브의 선택지가 잘 이해 안됩니다. (68)	zoonzi	05-13	20	4586

140462	[뉴스] 지하철 비둘기 '퇴치 작전'…천적 모형에 뾰족한 침까지	익명	05-13	8	170

140461	[뉴스] 중국산 고춧가루 섞고 '100% 국내산' 적발 (5)	익명	05-13	9	150

140460	[뉴스] 10% ‘부실 부동산 PF사업장’ 구조조정…금융권 최대 5조 투입	기후위기	05-13	9	86

140459	[자유] 거리뷰 자주 보는데 야간 촬영분은 처음 보네요 신기 (4)	Veritas	05-13	10	270

140458	[뉴스] 도 넘은 교권침해 학부모 고발…강원도 첫 사례 / KBS 2024.05.13.	오징어외계인	05-13	8	108

140457	[뉴스] 24 . 5 . 13 제 집인 듯 먹고 자고…경찰 오자 냉장고로 봉쇄 / SBS 8뉴스	오징어외계인	05-13	10	107

140456	[뉴스] 이산화탄소 농도 높으면 바이러스 활개…닫힌 창을 열어주세요	기후위기	05-13	9	95

140455	[자유] 로블록스 '그날의 광주' 게임에 관해 아들에게 물어봤습니다.	흰독수리	05-13	10	130

140454	[자유] 고생하셨습니다. (5)	바보자슥	05-13	12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