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입장 다 들어보고 느낀점
경영 미숙으로 아사리판 난거를 논리적으로 해명 변명해봤자
회사 이미지 개판 나있는 상황에서 진정한 승자따위는 없음
독립성 지켜줄 마음이 애초에 없었고 양보를 빙자한 업무개입을 할바에는
그냥 한 회사안에 다른 부서로 나눠 업무지시를 제대로 상명하복 하게끔 만들었어야지
여자는 원래 이기적인 동물이고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되는 일을 당하면 개거품물고 개지랄하는 존재임
중요한 업무를 맡기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큼
직장생활하면 한번씩 경험해볼거임
성과올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민희진 같은 여자의 세평 등 잘 알아보지도 않고
sm에서 잘했으니 여기서 잘굴리면 돈좀 벌겠지라는 생각으로
에스파 밟으실수 있쬬? 이딴 소리하면서 영입한 덜떨어진 의장? 탓임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이수만이 이상한 짓을 많이하긴 했지만
사람 마음을 얻는 방법은 아는 사람인듯
그래서 sm에는 이수만과의 비지니스 이외
인간적인 의리를 지키는 아티스트들이 많은걸로 보임
그러나
방씨는 카톡 지껄이는거 보니
그런쪽과는 거리가 멀어보이고 찌질 소시오패스에 가까워 보임
결국엔 자업자득임
집에 가정부 도우미를 고용했는데
처음엔 집안일 잘하는듯하다가
자기 마음대로 일 못하게 한다고 감정 상해서
집안살림 다 때려 부시는 꼴임
잘못은 피고용인이 했지만
결국 그 사람을 고용한 사용자가 책임 지는거임
서로 추한꼴 보이지말고 대충 합의봐서 끝내는게
애들한테 피해 덜 가고 그나마 나을듯 싶음
안무 컨셉 카피이런건 저작권이 없지만
해당부분 여론이 안좋아 보이니 깔끔하게 사과하고
아일릿은 컨셉 다르게 가는게 좋아보임
사람이미지 장사하는 회사에서
한지붕에서 걸그룹 3팀을 중구난방 싸지르기전에
모지리들이 대갈빡통을 좀더 잘 굴렸어야 된다고 봄
(자유)
쿠팡 부천 3센터 운영종료
(8)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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