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재료값 꽁으로 먹어놓고 가격이 창렬하네

원단이 다 공짜인데 가격이 ㅅㅂ...

무슨 변태 아저씨들한테 여고생 팬티파는것도 아니고 원;;;

걍 장바구니로 만들어서 저렴하게 나눠주는게 나을듯

저 비싼게 팔리냐고?? 하시는 분들

걱정마세요!!

지원금.보조금으로
(노인.장애인.경력단절 여성등  고용취약계층)
인건비는 챙기고

사회적기업.esg경영.중소기업.업사이클리닝 등
명목달고 공공기간 납품 3년정도

한다음 폐업하고 다시 비슷한거 만들면 됨

그것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어쩌고 걱정하시는 분들?

그럼요 아무나 하지 않죠

일단 공무원이나 지역 유지 가족이 무조건 적으로 들어가며

서류는 행정사.세금등은.세무사무소 기장대행으로
넘기거든요

거기다 자격증 있는 사람 이름만 올리고(다죽어가는 할배도 가능!!) 전문직 고용관련으로 최대 200씩 세금으로 지원 받는것도 있죠.

물론 직원은 어디 가족들 이름 올라와있어

회사의 실제수익은 인건비로 다 날라가서

법인세도 걱정없죠!!

그렇게 모인돈은 다시 잘모여서 어딘가로 흘러가죠

ㅋㅋㅋ

(본 댓글은 위 게시글과 일체 관련된 것이 아닌
저의 대뇌 망상입니다.)

참나
댓글들 웃기네
저 사람들은 그럼 무료봉사하는줄 아나

지들 월급 후려친다고 하면 당장 개지랄할놈들이
남의 노동은 공짜로 처먹으려 하네.

업자 입장에선 재활용
소비자 입장에선 신품보다 비싼 중고..

머 큰 이익이 나는게 아닌 손해를 봐도 취약계층 취업지원 복지예산 집행한다 생각하면
필요한 일이긴 하죠
그냥 쓰레기로 버리지는 자원 일부라도 시장에 재판매 된다는것도 의미가 있고
우리나라 인건비로는 이익볼수 없는 없종입니다.
그냥 복지정책중 하나라고 봐야하죠

졸업생들 졸업 기념 선물로, 나눠가지면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