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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서 전정권 탓하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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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할 때 후분양제 도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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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에 지은 아파트는 들어가지 않는걸로...^^;

@더블티탄

과연 이전은 잘 만들었을까요? ^.^

보온 ㅈ 같이 했네..

생수가 아니고 증류수 아닌가요?

중국인 일꾼없이 만들었다는 인증서 없으면 안 들어가는 것으로

@누군가무슨일생기면

요즘은 중국인도 비싸다고  동남아 사람들 고용합니다..

내 침실 40만원 주고 복층유리 창으로 교체한거 보다 못하넹
결로도 안생기고 틈으로 바람도 안들어와서 겨울 따시게 잘 보냄.

개 좆같이 지었네!!

집이 아니라 땅이 비싼거였네요....

현장에서 단열재 다 빼먹은듯ㅋㅋㅋ 저건 재건축 밖에 답 없음

요즘은 저런거 산사람 부럽기도하지만 저돈주고도 하자투성이면

도대체 자재를 얼마나 빼 먹은거야...

부족함이죠 부족함

비상시 물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최첨단 아파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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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짜리 아파트도 저 모양이면... 다른 신축 아파트는 볼 것도 없겠네

버섯도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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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저지랄이면 지방이나 다른덴 더 하것지

저거 구매 할 정도인 사람들은 가만 안 있지 않나?

집단소송 승소해서 건설사에 배상적 징벌제 적용 바랍니다

생수 공짜 ㅋ

난 1억에서 2억으로 옮겨도 결로가 발생하길레
도데체 몇억으로 가야 결로가 안생기나 궁금했는데..
쓸데없는 고민했구나
그냥 투표나 잘해야겠다

45억인데 저 꼬라지라니

단열 시공을 하면 되기는 함 근데 비용이... 아... 그래도 45억 짜리 집에 사는 사람들이니..

미친넘들이 진짜 ㅋㅋㅋㅋㅋㅋ
국개의원들 뭐하시나 요즘 이제 슬슬 일좀 하자

욕하면 안됨
명품 결로 현상을 보세요.
한국에선 비싼건 무조건 아름답다고 해주는거에요.

35평형 집을 45억원까지 줘가면서 살아야 하나

그나마 하자 가장 적다던 삼성도 저렇네..

원베일리인가?

이쯤 되면 제대로 된 집을 지을 능력은 있는지 의심이 된다~

우리 아파트 경기도 소재 반의반도 안되는 값의 아파트지만 결로 같은거 없음.

아파트 이사 다녀보니 결로가 생기는 집이 있고 안생기는 집이 있는데 어떤 차이에서 생기고 안생기는지 원인을 모르겠음.

결로는 사실상 단열문제죠. 내외부 공기차로 인해 생기는데 내외부 단열 등 건물 내부여러가지 요인..
그런데 결로가 환기안해서 생긴다는건 솔직히 그냥 입으로 때우기 위한 변명입니다. 조금 줄일 수는 있어도 생기는거랑은 관련없는듯

45억이 아파트값이냐.. 땅값이지... ㅋㅋㅋㅋ 그것도 내 지분 10평 될까말까

주차장 비싼거 사다놓고 5년넘은 중고 아반떼 타고다니는 꼴이지

창조수

ㅋㅋ 인테리어 공부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국 45억짜리나, 지방 3억짜리나
자재값은 거의 비슷함

결론은 이름값+위치값(땅값)이겠지 머

저 금액주고 하자생기면,
입주민들 짜증 제대로 나겠네.

레미안 마저..? 저도 결로 땜에 엄청 고생했는데 2~3년 사니까 안생기더라구요

45억짜리 아파트도 층간소음은 있겠지

외부온도와 비슷하게 맞추면 결로 안생김 ㅋㅋㅋ
문열고 살아야 될 듯
내부에 곰팡이 작살나겠네
실크벽지니까 당장 티는 안날꺼고 나중에 새로 도배할 때 곰팡이 날리는게 어마어마 하겠네

결로가  생기는 원인이 온도차가 큰 찬공기와 더운공기가 만난건데
어딘가로 외부공기가 유입되는거지

읔...

죽어도 문죄인 욕은 못하는 이상한 사람들

@FreeTibe



넌 그냥 죽어랏!

매우 신박합니다

단열재도 꼬라지 보니 제대로 안했을꺼 같지만
45억짜리 아파트인데 시스템 창호도 아니네 얼마나 한다고
창문틀 실리콘도 제대로 안쐈고 저러면 아무리 비싼 창호달아도 헛빵인데
구린 창호랑 단열제 덜 해도 최소한 창틀 실리콘만 빡빡하게 잘 쐈으면 저정돈 아닌데

흠, 결로 원인이 다양한데요,
부실시공의 경우도 원인이 될수 있으나
결로가 생긴다고 모두다 부실시공이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결로는
내 외부 온도차가 발생하고 습도가 높을경우에 발생합니다.
신축의 경우 구조체 내부의 습기가 세대 내부로 방출되기도 하고요, 그 습기와 생활 습기가 만나서 높은 습도를 유지된 상태에서 온도차가 발생하면 결로가 생깁니다.
유리에 발생되는 결로는 생활환경에 의한 결로가 90프로 이상이에요
유리에 잘 보시면 유리의 상세 스펙이 마크로 찍혀있을꺼에요,
그것과 준공도서 정보공개요청하셔서 형별성능내역서 상의 유리 스펙과 비교하시고, 부실시공여부를 판단해 보세요.

또한 방의 형태에 따라 결로가 생기기 쉬운 구조일수도 있어요.
가령 안방 화장실의 샤워후 습기가 빠져나가기 어려운 구조이거나 뭐 여러가지 상황들,
그리고 사진상의 창문 상황을 보았을땐, 발코니나 대피공간, 실외기실일 경우가 높은데요, 거긴 애초에 간접외기로 외부입니다.
발코니에 화분 키우시는분, 어항두시는분 다양하구요, 덕분에 습도가 꽉꽉 차더라구요.

뭐 암만 설명해도 그냥 무조건 부실시공 외치신다면 , 뭐 어쩔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ㅎㅎ

4억5천이면 안타깝다고 하겠는데 45억짜리 사시는 분들이면 알아서들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