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안 나오나? 신기하긴 하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암것도 안보임;;

예측하건데 싸이펀 방식이 아닐까 함..

@bimil5

맞췄네?

사파리 크룸 안보임...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건가???

죄송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사이폰 방식
색이 맑아보이는 거에 비해, 향이 살아있던.

저 방식 실제는 흔합니다. 그런 8각형으로 각져있는 주전자 보신적 있을꺼에요.
단순히 투명한것의 차이일뿐.. 동일한 방식이고 아주 흔했던 방식이죠.
에소프레소 머신나오기전에는 많이 쓰던 주전자 입니다. 모카포트라고 불리죠..

@벌레척살

아 그 각진 주전자가 그거군요....
카페 소품으론 많이봤는데
쓰는건 본적이 없어서...

@벌레척살

지금도 많이들 씁니다. 네이버에 모카포트라고 치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벌레척살

모카포트랑 사이폰은 다른데요?

@벌레척살

다릅니다

압력을 이용한다는것만 같아요

@벌레척살

제가 요즘 모카포트로 마시고 있죠 꿀맛입니다~

@달쭈

그냥 필터랑 확실히 다른가요?

@아니

네 더 부드럽고 좋습니다. ㅎㅎ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깐요

@달쭈

도전하겟습니다

@아니

@벌레척살

달라요.
사이폰은 압력으로 물을 상단부로 올려서 머무르는동안 추출되는 침출식이지만
모카포트는 압력으로 물을 쏴올리는 여과식이예요.
모카포트는 커피가 달궈지는부분 빼면 에소프레소 머신과 비슷해요.

필터맛

사이폰
있어보여요.  맛은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ㅋㅋ

사이폰 커피네요 커피배울때 추출해봤습니다.
알콜램프를 사용해야해서 좀 위험하기도 하고 유리깨질 염려도 있어서 일반 카페에서는 소품으로나 쓰죠 ㅎㅎ

사이폰 커피 전문으로 하는 카페도 있다던데 가보고 싶네요

보는 재미 상당히 비효율적이죠 ㅎㅎ

오래전 다방에서는 모두 저렇게 커피를 끓였습니다.

사이폰 요새 흔하진 않죠ㅎ

예전에 알바할때 저걸로 커피 내렸는데... 그게 벌써....

???
그냥 필터에 하는 것과 무슨차이지....

@dslkajf

드리퍼에 종이필터를 넣고 하는 드립커피의 경우
중력을 이용한 여과 + 침출인데 드리퍼에 따라 달라집니다.
용매의 온도, 분쇄도, 여과속도(드리퍼에 따라 다름) 등의 변수를 조절하여 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이펀은
물을 끓이는 것을 직접 육안으로 본다는 시각적 자극
특이한 추출 모습 등으로 오~ 멋져 하는 것이 있겠고
사실상 뜨거운 물에 원두가루를 섞고
약간시간 침출한 후
필터에 걸러 마시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멋져보이니 맛은 좋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커피 즐기는 분들은 관상용으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이용은 안하면서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구리구리통통통

아하 로망이 있는 추출 방식이군요
포션 만드는것 같기도하고요

과학실험실 놀이 같고 잼있지만? 사용 후 세척이 귀찮음...ㅋ

눈으로 마시는 커피죠 사이폰은 ㅎㅎㅎ
맛은 그닥

뭔가 있어보이긴한데 세척이 힘들어보인다...

뭐가 복잡할수록 안쓰게됨
그냥 드립백씀

어릴 때 많이 썼던... 요즘은 귀찮아서 파라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