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4까지만해도 발암캐릭터였는데... 시즌5부터 ㄷㄷㄷ
시즌5부터
캐롤의 활약상을 써봅니다.
활약.1 람보 캐롤
시즌5 초반
터미너스에서...
안식처를 찾아 터미너스에 갔지만, 함정이었던 터미너스에 잡혀 죽을 위기에 놓인 릭 일행들
보초 잡아서 동료들 위치 파악
좀비로 위장
좀비로 위장 은신하여 활보
스나이퍼... 사격술 보고 무슨 더블타겟인줄...
터미너스 초토화
동료들을 구함
활약.2 제갈공명 캐롤
시즌5 후반
벽안 알렉산드리아 마을의 친절한 동네 아줌마 컨셉으로 눈에 안뛰게 하고,
이 마을 사람들이 너무 나약하다고 판단하여 릭을 리더로 세우고 싶어함.
마을사람들에게 캐롤의 이미지는 친절한 아줌마 컨셉이자 존재감이 없는 인물로 인식이 되어
무기고에도 드나들수 있게 됨. 무기고 사람들과 신뢰를 꾸준히 쌓아 무기고에 들어가서 총을 슬쩍함.
피트, 제시 남편
(좌)
/ 제시 (중앙) / 릭 (우)
홀로 아들키우는 릭은 매우 핫한 제시에게 관심이 많으며 썸타게 됨.
캐롤은 제시와 릭이 썸타는 걸 지켜보게 되었고, 릭은 지나치게 제시와 피트사이를 끼어듬. 캐롤은 제시와 어린 아들이 제시의 남편에게 맞고 산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가정폭력을 당했었던 자신의 아팠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릭을 꼬셔 싸우게 하므로써 마을과 릭일행과의 분쟁을 일으킴.
이것 때문에 마을의 보안관이던 릭은 신뢰를 크게 잃음.
릭을 중심으로 마을을 접수하려고 한 캐롤은 릭이 마을에서 신뢰감을 잃자,
친절한 아줌마 컨셉으로 제시의 남편인 피트를 찾아감.
캐롤은 급 돌변하여 피트의 목에 칼로 위협을 하고 모멸감을 주며,
피트가 릭에게 분노를 사게하고 릭 일행과의 분쟁을 더 크게 함.
회의 중인 자리에 어그로꾼 발암캐인 목사가 마을 출입구를 열어 놔서 내부로 들어온 좀비를 처리하여 마을사람들을 구하는 릭.
릭이 마을 사람들에게 나약하다고 한참 설교하고 다시 신뢰를 얻는 중...
마을 이장(좌) / 남편, 벽건설자(우)
이때 분노가득 술에 만취한 피트가 와서 칼부림을 함...
마을 이장의 남편이 칼에 맞아 죽게됨...
릭 일행이 분쟁을 일으켜 살인을 저지른 피트를 제압했고,
캐롤은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총을 릭에게 줌.
캐롤에게 총을 받은 릭은 분노에 찬 마을 이장의 명에 따라 피트를 사살하고
캐롤의 지략으로 릭과 일행을 중심으로 마을을 접수하게 됨.
활약 3. 어쎄신 크리드 캐롤
시즌6
사용가능 무기
권총, 라이플, 칼, 박격포, 스나
능력
은신, 근접전, 원거리 전투, 선견지명, 암살, 친화력, 변장
이정도면 갓캐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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