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55c2fna 를 노리고 있습니다. 노리고 있다는거지 살 돈이 있다는 뜻이 아니에요 ^^;;
이거로 tv시청은 거의 안할겁니다. 아예 안볼수도 있어요.
저는 이걸 이용해서 usb에 영화나 애니 같은것을 저장해서 tv에 연결해서 보고 싶습니다.
근데 알아보니까 확장자 mkb 파일이나 flac 파일 같은걸
지원은 한다고 하는데 동영상 내의 자체 코덱 같은거는 지원을 안할수도 있다네요. 머리 아프게
코덱 맞추기 같은거는 하고 싶지 않고 그레서 영상 재생용 서브 컴퓨터를 하나 맞추려고 생각했습니다.
스피커는 가지고 있는 오디오엔진 hd6 이걸 쓸겁니다.
다만 컴퓨터 맞추는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그러다 드는 생각이 어차피 영상 재생에 특화시킬거면 그냥 블루레이 플레이어
에 usb 끼워서 재생하면 아무 동영상이나 재생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괜찮은 생각일까요? 그냥 tv에 usb 끼우는것은 코덱 안맞음이뭐니 귀찮은 일이 발생할것 같아서 생각해봤습니다.
그냥 영상용 전용 서브 컴퓨터 하나 맞추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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