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3.0 이랑 4.0 속도 체감 되는정도인가요?

영상편집 4k정도까지는 거의 차이 못느낍니다. 게임은 당연히 더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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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cie 4.0 제품들도 지금 세일 비슷한 할인률로 많이 합니다

원래 가격 자체가 3.0 보다 비싸서 비싸보일순 있는데 하여간 요즘 전체적으로 ssd들이 가격 인하가 엄청 되어있습니다

@만지보살

PM9A1 M.2 NVMe 병행수입 2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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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2TB/1TB
https://quasarzone.com/bbs/qb_saleinfo/views/1359025

게임은 체감하기 힘들고 대용량 파일 읽기, 복사 등에 좋다고 알고 있어요

사실 그냥 사용자입장에선 SATA SSD 이상은 별 체감 못느낍니다.
제가 CG를 업으로 하고, 영상편집부터 모델링, 언리얼엔진같은것도 자주 쓰는데요..
차이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미 체감의 영역을 넘어선 영역이라는 느낌이에요.

구지 예를 든다면, SATA SSD는 컵 들어 물 한 모금 마시고 잔 내려놓는 동안의 시간이라면
3.0은 컵 들어 입에 가져다 대고 마시는 동안의 시간,
4.0은 컵 들어 올리는 정도의 시간....
뭐 그런 느낌이랄까요..
(HDD는 쌀 ��고 밥 하고 누룽지 끓이고 옴)

하지만 800기가 정도 되는 자료를 이동시키거나 할때는 차이가 확실하다 못해 엄청납니다.
SATA SSD는 몇시간, 3.0은 30분, 4.0은 15분. (HDD는 그냥 휴가가기 전에 이동 실행 시켜놓고 돌아와서 확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거나 자주자주 깔짝거리면서 엑세스하는 정도라면 거의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게임 구동시 시간은 아마 1~2초 정도 차이날 겁니다. 사람에 따라 체감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죠.

원래는 윗분들말씀대로 그다지 차이가 안나는편인데 슬슬 지금 pc에 다이렉트 스토리지 기술이 들어오고있는데(몇년전부터 이야기한게 이제야 게임들에 적용이 되네요. 일단 �Z망한 포스포큰에 적용이 �營윱求�) 다이렉트 스토리지 기준으로는 차이가 살짝 있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지금 하나 구매할참인데 좀 보고있네요.

게임이나 부팅 용으로는 심지어 SATA SSD 와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용량 파일을 자주 옮기신다면 체감 차이 있습니다.

가격이 엄청 떨어졌군요... ㄷㄷㄷㄷ ;;

HDD 자료들을 줄이려고 하고 있으니....  이제 HDD 를 구입할건지 전체 SSD 로 갈건지
생각해 볼만한 시기네요  각자 필요한 용량이 다르니..  저에겐 지금쯤인 듯

게임 로딩 차이는 있긴할겁니다 문제는 1분2분 이런거는 아니고 단순 몇초이고 게임도 종류에따라 다 다를듯

4.0 쓰다 3.0 쓰면 체감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