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가지 색상, 차별화된 디자인 옵션 눈길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AMG
서울전시장에 메레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
-AMG
SL
마누팍투어'가 전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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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럭셔리 로드스터 아이콘인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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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에 국내 고객 취향을 반영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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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63 4MATIC+ 마누팍투어' 에디션을 18일 공개하고 12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누팍투어(
Manufaktur
)는 특별한 외장 색상 및 고품질의 인테리어 소재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의 차별화된 디자인 옵션이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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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장에 메레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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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팍투어'가 전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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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애로우(은색)와 파우더 클라우드(하늘색), 실리콘 밸리(진회색), 새비지 코스트(검회색) 4개 모델로 나온다.
4개 색상 중 실버 애로우 모델은 벤츠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실버 애로우'를 재해석한 모델이다.
AMG
서울 전시장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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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팍투어 실버 애로우와 새비지 코스트는 2억6300만원, 파우더 클라우드와 실리콘 밸리는 2억6000만원이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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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장에 메레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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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팍투어'가 전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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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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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장에 메레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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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팍투어'가 전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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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장에 메레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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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팍투어'가 전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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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장에 메레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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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팍투어'가 전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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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장에 메레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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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팍투어'가 전시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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