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좀 많이 오래된 장르소설 입니다.
배경설정은...
1. 지구의 미래 우주에서 시작합니다.
2. 주인공은 지구를 침략한 외계세력에 맞서 다른 외계세력에서 중고못써먹을 함정을 구매라도 해서 싸우려는데 발목잡는 놈들은 헛돈 썻다고만 하고
이러저러해서 지구는 외계세력을 몰아내고 독립하고 우주의 상위종족에 이르렀지만 주인공은 거의 토사구팽 당하는 수준으로 왕따를 당한상황.
3. 이 과정에서 일종의 강화인간(?) 처럼 우주에서만 생활 가능한 클론(?) 같은 선원들을 만들었지만 전쟁이 끝나고 이들을 전역시키면서
이들은 깨끗한 우주선안의 위생상태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전역후 오염된 밑바닥 생활에서 많은 수가 죽습니다.
4. 주인공은 이들을 모아 함대를 만들어 한쪽 구석에 숨어듭니다. 지구 고위층은 이걸 알지만 묵인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2명의 여자가 이곳으로 배치를 받으며 시작합니다.
그러나 여자중 한명이 주인공을 만나면 암살하도록 일종의 세뇌가 되어 있는 자였고 암살은 실패.
주인공은 일종의 유배지를 떠나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이동중 어떤 중세수준의 행성을 만나고 이 행성의 신들과 행성원주민들과 이런 저런 에피소드가 메인 스토리 입니다.
최강무기로 초거대 우주선이 있고 이걸 행성에 자폭공격하는데 이걸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론 없는 건데 빼돌려놓은게 하나 있습니다.
행성을 초토화 시킬수 있는 베엘제굽(파리대왕의 그 명칭으로 기억합니다.)이란 생체 병기가 있습니다. 여왕의 알인지 여왕인지 가물가물한데 암튼 이게 들어 있는 캡슐을 땅에 묻으면 일정시간 이후에 깨어나고 모든걸 먹어 치우는 병기입니다.
암살당했다 살아난 주인공과 외부에서 전출되어 온 2명하고 또 몇명인가 하고 행성의 신이 신탁으로 이들을 안내하라고 해서 성녀랑 해서 몇명이 이 행성을 탐방하면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가 벌어집니다.
대충 이런기억인데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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